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1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선착순 214명 162 09.28 12:536460 0
세븐틴봉들 관이 모에화 뭐 밀어?? 27 09.28 12:40338 0
세븐틴 봉들아 이렇게 나눔하면 받아갈 봉들 있을까? 37 09.28 14:40369 0
세븐틴폭덩이 따서 키캡이나 만들면 같이 가질 봉 있니,, 22 09.28 17:15640 0
세븐틴 루부탱 뿌 17 09.28 04:42702 4
 
3시에 현장수령 줄 서는데 캐럿봉 못 받을 수도 있어? 1 04.27 11:29 105 0
장터 첫콘 교환 구해바 04.27 11:29 60 0
2번 출구에서 내리는거 마자? 1 04.27 11:28 83 0
혼자 가는 봉 언제갈꺼야? 6 04.27 11:26 87 0
현장에 있는 봉들아 아직 캐럿봉있니ㅜ 2 04.27 11:26 89 0
첫콘 익 .. 아직 누워있다 ... 4 04.27 11:24 111 0
호싱이 그럼 계원증받나?ㅋㅋㅋㅋㅋㅋ 2 04.27 11:23 116 0
장터 캐럿존 교환 3 04.27 11:23 111 0
11시 넘어서 잡은 봉 있니~ 2 04.27 11:22 138 0
혹시 여기서 홈마 슬로건 댈구 부탁해도 되나..? 1 04.27 11:21 81 0
이제 내 자리에 만족해야겠지 1 04.27 11:20 76 0
티켓 현장수령 질문 5 04.27 11:19 118 0
마플 3일간의 취켓팅... ㅠ 괜히했다 2 04.27 11:16 285 0
동반입장 팔찌 그러면 필요없는거지??, 1 04.27 11:15 113 0
혹시 물티슈 안 챙긴 봉들 있으면 댓 적어주라! 1 04.27 11:15 91 0
와 오늘 왜이렇게 더워 1 04.27 11:14 61 0
아니 나 방금 31 04.27 11:14 467 0
임산부봉 낼 큰일났다… 12 04.27 11:14 240 0
장터 첫콘 서측 g구역 원가 이하 양도해 15 04.27 11:14 201 0
현장에 있는 봉들아!!! 2 04.27 11:13 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