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넨 숑넨 웹진 왔다..... 5 10.04 23:38170 0
숑넨리피피가 뭐 줄임이야? ㅠㅠ 5 09.26 20:21206 0
숑넨 디아이콘 개큰구매요 4 10.04 10:58161 0
숑넨 디아이콘 촬영 영상 3 10.05 12:1278 1
숑넨안녕하세요~ 혹시 숑넨이들이 깨붙하는 포타 있을까요? 3 09.28 21:32191 0
 
숑넨 권태기 온 포타 읽었는데 너무재밌다 ㅜ 6 05.04 01:25 174 0
숑넨 너는펫 너무 귀여운거아니냐고 4 05.03 23:30 137 1
아 샹 기절갈겨 4 05.03 23:21 131 0
숑넨 포타 새삼 많다 2 05.03 23:18 117 0
솔직히 숑넨은 아무것도 안하고 5 05.03 23:13 130 0
우아 호칭 투표 백명 넘음ㅋㅋㅋㅋ 5 05.03 22:58 97 0
어떡해숑넨너무조아 4 05.03 22:36 61 0
헐 네바나님 신작 장편 왔는데 ?! 10 05.03 21:07 160 0
꺄 숑넨 아카이브샘이 연상의 연하 모에화 모아오셨다 10 05.03 20:32 217 6
빨리 호칭정해지고 숑넨러들 바뀐호칭으로 부르고싶어 2 05.03 20:16 55 0
아니 나 숭늉에 투표했는데 밤냥갱 짤 보자마자 9 05.03 17:29 183 0
본인표출🗳숑넨 독방 호칭 투표 2차🦌🐈‍⬛ 27 05.03 16:59 1357 8
기표소 보는데 이 투표결과 캐해 ㄹㅇ 개고트임 7 05.03 16:53 125 2
우리 독방 호칭 정하쟈 10 05.03 16:38 108 0
락밤이랑 냥덕이 후쿠오카 여행갓네 3 05.03 16:26 78 0
아미친 제발 용강님 만화 봐줘 가방은 너무 어두워서 무서웟던 삔냐이 봐조 제발 .. 4 05.03 16:17 96 0
절대성찬이한테원빈이가왜고양이냐고묻지마 3 05.03 16:14 98 3
근데 난 숑이가 넨이한테 하는 모에화들이 막 모에화를 해야지! 이렇게 본격적으로.. 4 05.03 16:07 79 0
숭늉이들의 생각은? 6 05.03 16:00 74 0
숑넨방 갈수록 잘 굴러가서 너무너무좋아 4 05.03 15:58 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7:16 ~ 10/6 7: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ㄱ) 숑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