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10월 독방 출석 체크🩵 111 0:031041 11
세븐틴 슬로건 골라주라요 59 09.30 15:44814 0
세븐틴첫콘 막콘 둘다 가본 봉들아 26 09.30 12:27516 0
세븐틴봉들아 우리 올해 들어 유튭 구독자 300만명 늘었어...... 27 15:57738 1
세븐틴봉들아 오늘 뭐해 33 9:50580 0
 
치링치링 공트 1 06.26 22:00 99 0
헉 입금 06.26 22:00 138 1
비니 어때? 라고는 했지만 4 06.26 21:59 288 0
진짜 돈 준다그러면 민규 반응 궁금하다 ㅋㅋㅋ 2 06.26 21:59 184 0
아니 나는 자는 애들 일어나서 아쉬워하는게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 06.26 21:56 78 0
인터파크 대기 진짜 대박 ㅋㅋ 11 06.26 21:56 138 0
얘들아...나 자꾸 민원이 찐으로 느껴져... 6 06.26 21:56 340 0
밍쫑 그림 좋은데 10 06.26 21:56 281 0
맨날보면서 옷 다 기억하고 있는것도 신기해ㅋㅋㅋ 2 06.26 21:55 176 0
부승관 완전 발레곰이자나ㅋㅋㅋㅋㅋㅋ 1 06.26 21:54 110 0
나 큰일난걸지도… 11 06.26 21:53 386 0
이쯤되니 진짜로 버논이 쌓여있는 택배 앞으로 멤버들 다 모여서 랜덤박스 컨텐츠나.. 4 06.26 21:53 131 1
민원하우스에 있는 대부분이 민규꺼여도 뭐 어때 11 06.26 21:51 423 0
218즈 같이 살아? 15 06.26 21:50 468 0
인터파크 대기... 1 06.26 21:50 73 0
민앤원 집에서 원우 공간 진짜 딱 원우방 뿐인건가ㅋㅋㅋㅋㅋ 2 06.26 21:50 296 0
"우와 너네 컨셉 잘 잡았다아" 3 06.26 21:50 187 1
오늘 민원 뭔가 기시감 들었는데 4 06.26 21:49 420 3
동거란 거 진짜 어마무시한 떡밥이네 2 06.26 21:48 175 0
"호흡법" 6 06.26 21:46 1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7:44 ~ 10/1 17: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