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64 0:112264 0
세븐틴줄이면 LMF? 31 0:071021 0
세븐틴첫콘 곧 들어가는데 븨앞 노려도 되려나 45 2:13716 0
세븐틴새벽에 빂 개풀렸네 22 10.02 07:013403 0
세븐틴 원우 버버리 행사 갔는데 머리 보라색임 19 10.02 19:03806 1
 
좌석 꼭 닦아서 앉아!! 1 04.27 16:21 143 0
뉴뉴럿봉 품절돼서.. 6 04.27 16:21 114 0
우리 필수 준비물 뭐뭐 잇니! 13 04.27 16:20 124 0
혹시 vip3뒷열 봉 있으면 시야좀 ㅠㅠ 4 04.27 16:20 59 0
다들 점심 어디서 먹었어! 10 04.27 16:20 90 0
본인표출뉴럿봉 대여해줄 봉ㅠㅠ 04.27 16:19 60 0
헐 뉴뉴럿봉 4 04.27 16:18 182 0
캐럿존 줄 좀 잘세우고 직원들 좀 더 세워라 04.27 16:17 126 0
남측 d구역 13 04.27 16:17 97 0
G7인데 지금 들어가도될까. .? 완전 땡볕인가...? 2 04.27 16:17 107 0
우리 캐럿존 시간 지나도 줄 서 있는 거 까지는 해줬었나..?? 1 04.27 16:17 73 0
뉴뉴럿봉 페어링 안되는데 10 04.27 16:17 114 0
티켓 부스5시쯤 도착해도 공연입장 안늦겟지?? 04.27 16:16 36 0
인천보다 상암이 더 큰거야??왜 인천이 더 큰거같냐 3 04.27 16:15 144 0
vip12구역 무빙스테이지 1열 시야 1 04.27 16:15 137 0
그라운드 입장도 북측계단가는거 맞아?? 04.27 16:15 72 0
혹시 본무대가 이거야? 6 04.27 16:14 191 0
서측 st.. 10 04.27 16:13 166 0
캐럿존 안받을꺼면 천천히 가도 돼?? 2 04.27 16:13 80 0
나 지금 연신내역인데 캐럿존 가능?? 2 04.27 16:13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1:38 ~ 10/3 1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