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그여자들 개무섭다 29 0:041599 2
세븐틴 아주 신선한 방법으로 콘가서 나눔할까 생각중 ㅎㅎ 29 1:11554 0
세븐틴본인표출혹시 아크릴 스탠드도 받니? 28 0:44430 1
세븐틴혹시 구럿봉 살 봉있나요! 17 09.21 20:43724 0
세븐틴 고양콘 나눔을 위해 안깠던 앨범 다 깐다 16 09.21 23:26423 2
 
봉들아 vip표가 동반입장인데 아예 늦어서 본인이 먼저 들어가면 어케? 8 04.27 16:55 97 0
막콘 주차나 짐보관 필요한 봉들 우리집으로올래…? 1 04.27 16:55 96 0
혹시 건전지 여유분 있는 봉 있을까ㅠㅠ 13 04.27 16:53 80 0
북측 e구역 1n후반열 시야! 7 04.27 16:53 146 0
세트리스트 인천때랑 많이 다를까..? 1 04.27 16:51 128 0
VIP 6구역 가는 봉들아 시야 참고해! 04.27 16:50 130 0
아 교환취소당함ㅋㅋ,, 3 04.27 16:50 269 0
첫콘 예매 닫히기 전에 jm 엄청 풀렸잖아 04.27 16:49 135 0
장터 막콘 좌석 교환 구해요!!! 2 04.27 16:49 92 0
남측->북층 이동 가능해??? 5 04.27 16:47 102 0
혹시 서측 j구역인 뒷열인 사람 있으면 3 04.27 16:47 106 0
몇시까지 입장 가능이야?? 04.27 16:47 43 0
지금 공연장 들어간 봉들아ㅠ 안에 데이터 돼?? 9 04.27 16:45 168 0
이제 또 춥다 햇빛 없이 앉아있으니까 2 04.27 16:44 88 0
공연장 내부 화장실 줄 길어? 1 04.27 16:44 95 0
K석 시야 최고ㅠㅠ 20 04.27 16:44 329 0
장터 캐럿존 교환 구해유 11 04.27 16:43 101 0
장터 막콘 서측 A구역 3n열<-> 서측 G,H구역 비슷한열 04.27 16:42 44 0
건전지도 다섯시까지만 판매하나…? 10 04.27 16:39 74 0
서측G구역은 몇열부터가 실질 1열이야??? 9 04.27 16:39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