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18시간 전 N양정원 18시간 전 To. 스튜디오글라이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55l 5
이 글은 7개월 전 (2024/4/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성한빈/정보/소식 공식 인스타그램 23 15:27477 14
성한빈 햄냥모닝🐹🐱☘️ 16 9:36219 1
성한빈/정보/소식 작년 가대축 텃팅왔다 16 12.13 22:10276 9
성한빈 햄냥모닝🐹🐱☘️ 15 12.13 07:49231 0
성한빈/정보/소식 한빈 인스타그램 14 1:23148 4
 
정보/소식 공식 인스타그램 23 15:27 479 14
목폴라사진 넘좋다 2 15:21 32 0
나도 햄씨 보고싶어 9 13:41 123 0
햄냥모닝🐹🐱☘️ 16 9:36 219 1
새벽에 잠깐깼는데 3 3:10 108 4
정보/소식 한빈 인스타그램 14 1:23 148 4
한빈이 오늘 준 셀카 이거 생각났어 7 12.13 23:12 155 1
정보/소식 작년 가대축 텃팅왔다 16 12.13 22:10 276 9
탐라를 내려도 내려도 2 12.13 22:09 103 0
플챗셀카 얼굴만 확대해봐 9 12.13 22:07 118 0
확실히 5 12.13 19:58 157 0
한빈아 나는 노래 16 12.13 19:01 260 0
둘 다 겨울 남친ㅋㅋㅋ인데 3 12.13 18:32 102 1
햄냥이들아 나 너무 슬퍼,,,큐ㅠㅠㅠㅠㅠㅠㅠ 9 12.13 17:58 213 0
와아 2 12.13 17:37 71 0
곰빈이 5 12.13 16:43 79 1
꺄악 6 12.13 16:39 94 0
다들 9 12.13 15:49 170 0
한빈이 기대해도 좋다는게 5 12.13 15:20 184 0
내 비니니 태어난 그대로인데 6 12.13 14:58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