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23시간 전 N양정원 23시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0l
이 글은 7개월 전 (2024/4/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다들 은석이랑 원빈이 둘이 뭐라고 불러? 24 12.13 20:421030 0
라이즈 앤톤이 혼절 22 12.13 11:202056 38
라이즈 성찬피셜 : 라이즈브리즈 신혼이다 21 12.13 23:211359 2
라이즈🫂🧡 19 18:15908 6
라이즈찬영이 아버님 라디오 하신대 18 12.13 12:12718 8
 
오늘 원빈이 완전 인스타 첫공개때 느낌 16 04.27 22:04 962 8
대친소에서 마니 보던 소희 미소 2 04.27 21:44 283 0
성찬이 내가 대문자I라 감당 안되는건가?ㅋㅋㅋㅋ 9 04.27 21:41 678 0
나 생방 오늘갔는데 내가 소희야 오리포즈 스케치북 써서 들고있었는데 엔딩때 내꺼.. 17 04.27 21:41 227 0
우.와.정.말.즐.거.워.보.인.다.👍 9 04.27 21:31 465 4
남친이 짜증나게 할때 (ㅈㅇ 숕넨) 9 04.27 21:30 384 3
와 파티 촬영씬 보고있는데 2 04.27 21:25 298 3
숑넨 이제 공개연애 하기로 결심한거야? 11 04.27 21:24 523 5
숑넨 말랑이 분석 10 04.27 21:22 386 2
정보/소식 뮤비 비하인드 올라옴‼️‼️ 4 04.27 21:03 159 0
우리 컨셉마다 폰트 바꾸나??!? 04.27 21:02 105 0
오늘은 One kiss 릴스 올라왔으면 좋겠다ㅎㅎㅎ 1 04.27 21:02 100 0
오늘 자컨각일까? 4 04.27 20:58 166 0
쇼츠에서 자석즈가 안무 스포했던거 04.27 20:56 122 0
은석이는 웨이브안무가 잘 맞나봥 3 04.27 20:43 177 1
하 이거 번역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04.27 20:43 303 0
본인표출결국 보스 사고 고오급 리스너의 길 택했다 3 04.27 20:18 330 1
아니진짜 이날의 톤넨은 뭘까??? 5 04.27 20:15 352 8
우리 실체 여기 자리 없잖아! 이렇게 현수막으로 덮는 건가(?) 4 04.27 19:55 401 0
톤넨 이..이게 또 뭐니.. 10 04.27 19:55 500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