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8l
이 글은 9개월 전 (2024/4/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입덕하고 첫 콘서트 뭐였어??? 134 02.04 23:591342 0
세븐틴정한이 얼굴에서 예쁜 느낌에 지분이 큰건 멀까 25 02.04 20:111106 0
세븐틴서울러들은 아시아드 당일치기 가능했엉? 24 02.04 23:05614 0
세븐틴다들 믹테 ㅃㄹ 내서 솔로 앨범 나오면 좋겠어 11 8:31337 0
세븐틴 아 우리 호랑이 진짜 호랑이 인정받았다 11 02.04 14:14567 1
 
테이블석 봉들아 5 04.28 00:30 122 0
솔플 어쩌다보니 가려던 시간보다 1시간 일찍 가는데 7 04.28 00:29 81 0
걍 갑자기 박수 프레젠트 같은 거 하면 너무 좋았겠다 하는 생각이... 2 04.28 00:29 53 0
오늘부터 부승관은 고양이다 1 04.28 00:29 31 0
서측 h 오블은 8열부터고 왼블은 16열부터야? 2 04.28 00:28 54 0
다들 콘서트장 몇시에 도착해 5 04.28 00:28 59 0
장터 남측 B 3n열 -> 서측 k,l,m교환 04.28 00:28 54 0
ㅊㅊㅁ도 오셨네ㅋㅋㅋ 10 04.28 00:27 363 2
근데 콘서트 갔다 오니까 확실히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다 04.28 00:27 27 0
빂보다 2층 사이드 뒷열이 나아..? 7 04.28 00:26 212 0
오늘 지훈이 도겸이하고 승관이한테 04.28 00:26 64 0
아니 진짜로 마에스트로 끝나고 함성소리가 진짜 장난없었어 5 04.28 00:26 118 0
입당할 때 그냥 티켓만 확인한 거지? 5 04.28 00:26 73 0
안에 그냥 긴팔에 바막만 입으면 추울까? 15 04.28 00:26 98 0
난 사실 갠적인 음악 취향이 퍼포팀 곡이랑은 좀 멀었거든 2 04.28 00:25 96 0
유닛무대 보니 뮤비들 넘 기대됨 ㅋㅋㅋㅋ 04.28 00:25 18 0
꺅 문앤부 냥이들 한강 고양이 챌린지다…ㅜㅜㅜㅜㅜㅜ 1 04.28 00:25 27 0
오늘 콘 간 봉들아 마에스트로 어때? 17 04.28 00:24 359 0
2층 k구역 23열 (울트라) 시야 공유합니당…….🥹👍🏻 6 04.28 00:24 200 0
3층 극사이드 후기 있나요 1 04.28 00:24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