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61 09.26 14:511747 0
세븐틴 고양콘 나눔🍀 다들 받으러와죠💓 41 12:511343 1
세븐틴헐 캐럿존 공지 의미심장한데 33 10:431739 0
세븐틴본인표출 봉들아 나눔 많이 와줘 27 09.26 12:45612 0
세븐틴다들 앨범 얼만큼 샀어?🥹 34 09.26 20:10699 0
 
장터 막콘 양도 받아요 04.27 19:05 57 0
OnAir 우리애들이 아직 안나오네 1 04.27 19:05 75 0
2층 중앙 개부럽다 진짜 (혹시 모를 ㅅㅍㅈㅇ) 4 04.27 19:00 328 0
2층쪽으로 퇴장을 했다는게 뭔소리야? 4 04.27 18:58 247 0
2층 실질 10열이내인데 이정도면 뭐라도 들고가야 하나 2 04.27 18:54 121 0
아 3층 돌출 잘 언보여 ㅠ 3 04.27 18:52 158 0
장터 막콘 교환구해요!!! 04.27 18:52 61 0
락윗유 끝나고 뭐했어? 4 04.27 18:50 128 0
2층 대박.... 13 04.27 18:49 325 0
우리 오늘 음중 넥윜 안떴으..? 7 04.27 18:44 175 0
순영이 지금 몇 시 안 했어 오늘!!!! 2 04.27 18:37 197 0
또 뭘 더 챙겨야할까? 12 04.27 18:35 117 0
인천콘때 04.27 18:34 37 0
OnAir 시작한다! 2 04.27 18:34 88 0
나 내일 4시 도착인데 캐럿봉 못사겠지 ㅠㅠ 04.27 18:31 36 0
OnAir 헐 놀뭐 오프닝 영상?에 마에스트로 틀어줌 2 04.27 18:31 159 0
방금 놀뭐 봤어? 1 04.27 18:31 106 0
인천콘 응원법 모음 있오? 2 04.27 18:28 68 0
마플 나 위로 좀 해주라…하~ 4 04.27 18:20 316 0
젤귤 어쩌다가 정한이가 젤이 된거야? 5 04.27 18:20 2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