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위해서 고집부리던 그런 모먼트 알려줄수 있을까?
분명히 돈때문에 회사가 반대했을텐데 팬들을 위해 해줬구나 싶은 그런거 말야.
팬사랑 넘치는 방탄이라면 분명히 이런거 있을거 같거든 뭐 콘서트를 5시간씩 한다던가?? 앨범에 가능한 곡 많이 넣어준다거나? 곡에 들어가는 대부분의 악기는 최고의 세션 데려와 연주한것만 넣는다거나??
예시가 과하긴한데 아무튼 이런 느낌의 팬사랑 또는 디테일 고집 모먼트 알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