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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0 09.16 10:003097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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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654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7 09.16 13:06903 0
 
은호가 배우라… 어떤 배역이 어울릴려나 6 05.04 21:09 109 0
같이..녹음?! 05.04 21:09 75 0
듀엣 개큰예스 05.04 21:09 70 0
나 혹시 오늘 생일인가..? 05.04 21:09 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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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이란 공감대에 신나하는 저 뵥쭝아를 자바먹고 싶습니다 2 05.04 21:07 93 0
이모티콘 이모지 공유함 7 05.04 21:07 145 1
아 행복해져 3 05.04 21:06 103 0
아 대표님도 쫀드기 조절 힘드시구나 05.04 21:06 92 0
아 그랴 밤뱌... 어떻게 1일 1쫀드기만 했냐 1 05.04 21:05 1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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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이모지 마저 귀여워보인다니 05.04 21:03 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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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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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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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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