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48 0:111113 0
세븐틴줄이면 LMF? 31 0:07903 0
세븐틴첫콘 곧 들어가는데 븨앞 노려도 되려나 45 2:13579 0
세븐틴새벽에 빂 개풀렸네 22 10.02 07:013343 0
세븐틴 원우 버버리 행사 갔는데 머리 보라색임 18 10.02 19:03766 1
 
치링치링 준냥 뿌냥 꽁꽁얼어붙은고양이 챌린지 2 04.27 23:07 45 0
자리질문 마지막..! 1 04.27 23:07 36 0
서측 J구역 28열 시야 10 04.27 23:07 146 0
3층 서측 p구역 시야 있는 봉 있을까요?!???? 04.27 23:06 23 0
상암 뭔데 의자 겁내 불편해? 2 04.27 23:06 108 0
마플 힙합팀 무대 (ㅅㅍ 9 04.27 23:06 294 0
빂9,12 쪽 간 사람인데 난 만족했어 1 04.27 23:06 61 0
몇시쯤 가야 캐럿봉 안전빵으로 살 수 잇더? 3 04.27 23:06 55 0
Vip 퇴장하고 다시 들어올 때 티켓만 있으면 돼?? 1 04.27 23:05 38 0
세븐틴이 왜 이렇게 기특해 진짜 2 04.27 23:05 61 1
오늘 응원봉 현판 품절이었어? 04.27 23:05 39 0
그라1 시야 있는 봉 !!! 2 04.27 23:05 45 0
그라3 1n // 3층 중앙 3열 1 04.27 23:05 78 0
혹시 다들 개봉앨범도… 좋아해…? 6 04.27 23:04 79 0
2층이었던 봉들 슬로건 가져간거 어때 04.27 23:04 52 0
내일 2층 중앙가는데 1 04.27 23:04 92 0
저녁에 가디건 vs 바막 4 04.27 23:03 60 0
그라3 후기 기다린다 봉들 3 04.27 23:03 47 0
마플 아 벌써부터 현타오자네여 2 04.27 23:03 230 0
아니 근데 퍼포팀 ㅅㅍㅈㅇ 8 04.27 23:03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7:24 ~ 10/3 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