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09.12 18:183390 13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피쳐링 참여 46 09.12 20:031201 1
데이식스콘서트 이틀 vs 콘서트하루&그민페 41 09.12 14:211160 0
데이식스다들 어디서 오니?인스파이어 콘!! 44 09.12 22:48414 0
데이식스 막콘 카드꽂이 나눔 할게 ㅎㅎ 31 09.12 21:42453 0
 
쁘멀 케이블홀더 너무 귀엽다ㅠ 18 06.27 22:25 437 0
영혀니 힐러 춤 출때마다 3 06.27 22:14 235 0
OnAir 240627 데키라 불판🍀💚 757 06.27 22:00 3425 0
ㅇㄴ 아이소이 도운pick !! 붙은거 이제봤넼ㅋㅋㅋㅋㅋ 2 06.27 21:58 270 0
우리 애들 잘쓰이는 별명 뭐가 더 있지?? 4 06.27 21:47 255 0
혹시 부썸 a구역 b구역인 하루들 얼마나 돼?? 16 06.27 21:45 682 0
워치 잃어버렷다.... 4 06.27 21:42 203 0
이번 어썸 가는 짭 마데 하루들 있어..? 17 06.27 21:35 376 0
20필끼 왜 뚱끼라 불러? 16 06.27 21:23 867 0
뒤늦게 잡지 샀어🥹 06.27 21:18 85 0
내 필끼 이것좀 봐줄하루 06.27 21:16 200 0
데이식스 네 명이 어뜨케 한 그룹으로 뭉친거지 1 06.27 21:10 165 0
형들과 함께라면 같이 망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거든요 10 06.27 21:04 320 5
조심스러운 질문인데..!! 2 06.27 20:55 487 0
하루들아 온라인으로 팬미 엠디 뭐 삿듬? 25 06.27 19:46 1095 0
그럼 데식이 아웃백 광고하는 거야? 8 06.27 19:39 645 0
도운이는 I, E 중에 뭘까 8 06.27 19:23 352 0
도운이 진짴ㅋㅋㅋㅋㅋㅋ이거 너무 웃겨 9 06.27 19:09 457 0
부산 어썸 티켓 1장잇으면 양도 어케 해야돼?? 12 06.27 19:08 423 0
나 톱클래스 잡지 애들인터뷰 보고왔는데 4 06.27 19:05 3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4:20 ~ 9/13 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