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28)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근데 데장님 토끼상아님..? 40 11.10 19:283884 0
데이식스다들 성진이 콘서트 엠디 뭐뭐삿어..? 45 11.10 22:06578 0
데이식스하루들 중에 솔 올콘 다녀온 사람~? 33 11.10 21:35793 0
데이식스하루들 체크셔츠 샀어 안샀어?? 23 11.10 14:301130 0
데이식스 비욘라보다가 이때 울컥했는데 소감듣고 보니까 걍 오열함 24 11.10 20:261223 3
 
크보 인스타에도 떼창영상 올라왔다! 6 07.06 20:49 239 0
도운아 나 아직 미련 못 버렸다...? 07.06 20:48 183 0
데몬vs스카 앨범 하나하나하나만 골라줘 2 07.06 20:47 83 0
난 5기가입열리면 겁나 소문내서 사람들 가입시키고 싶음.. 6 07.06 20:47 357 0
아 이거 완전 드럼치는 가나디 실존 이네 4 07.06 20:45 185 0
대박 의지선수님(?)과 인연(?) 6 07.06 20:43 332 0
오늘 필이 퇴장할때 미남 아가 원숭이같았음 07.06 20:42 65 0
야팬 하루지만 야구팬 많은 거 또 실감함ㅋㅋㅋㅋ 1 07.06 20:42 185 0
짹 실트 1위 데이식스네.. 4 07.06 20:41 223 0
펜타 표 한번 더 안푸냐 2 07.06 20:40 127 0
난 실물을 가까이서 보고싶은게 아니라 데식 공연이 가고싶다구여 5 07.06 20:40 126 0
이거 가나지귀 어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7.06 20:39 253 1
큰일이다 이 남자들,,,,안좋아하는 방법을 모르겠다,,, 07.06 20:38 42 0
유입이 늘수록 내 자리에 대한 걱정이.... 7 07.06 20:38 172 0
이번에 제대로 느낀건데 2 07.06 20:38 237 0
와 지금 문학 비 엄청온대 2 07.06 20:37 220 0
필이 등번호가 67인것도 감동인데 12 07.06 20:36 1223 0
쿨톤식스 유니폼을 보고나니 우리팀 시구 오란 말을 3 07.06 20:36 145 0
진짜 남자다 5 07.06 20:35 243 0
나 올해 입덕한 끼루인데 올해 데식 오프 많은 편이야? 11 07.06 20:34 2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10:08 ~ 11/11 1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