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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슬로건 또는 우치와 골라주실분? 16 10.03 22:51110 0
세븐틴 0표 클럽 어제 오늘 첫막 VIP잡다... 29 0:48812 0
세븐틴대기 기다리거나 예매창 있는 봉들 빂 노려? 아님 그냥 한 자리?? 16 10.03 23:34212 0
세븐틴하....이제야 실감나는 사람 저요 13 0:33198 0
 
대체 단군즈에게 무슨일이있었던거야 ㅋㅋㅋㅋ 06.30 18:19 121 0
치링치링 순영인스타 2 06.30 18:14 122 0
아니 멤버들 방금 입국 한거 같은데 2 06.30 18:12 331 0
우리 일본은 안가는거지? 사녹이라 2 06.30 18:01 218 0
세븐틴 상징하는 꽃이 있나? 19 06.30 17:57 1033 0
아니 저 2월 입덕 캐럿인데요 19 06.30 17:09 1095 0
12시간 대기중인데 아직도 죄석표 못본거 실화냐 ㅋㅋㅋ 2 06.30 17:05 151 0
태국 출국하는거 12 06.30 16:50 709 0
입국길에 쿱스가 안보이는거 같은데 5 06.30 16:47 5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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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애들 오늘 바로 또 출국은 아니겟지 11 06.30 16:38 553 1
아 수녕이 입국할 때 승관이 싸인판넬 보여주면서 들어옴ㅋㅋㅋㅋㅋㅋ 9 06.30 16:38 303 1
애들 태국 가나보네?? 14 06.30 16:29 1208 0
여섯접시 1 06.30 16:19 125 0
장터 세븐틴 물품 나눔 149 06.30 16:11 359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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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간 기다려서 들어갔는데... 1 06.30 15:53 157 0
자꾸 네트워크 오류라는데 ㅇ어떡하라는거야 1 06.30 15:46 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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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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