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넨리피피가 뭐 줄임이야? ㅠㅠ 5 09.26 20:21186 0
숑넨숑넨 포타 중에 6 09.25 19:20182 0
숑넨안녕하세요~ 혹시 숑넨이들이 깨붙하는 포타 있을까요? 3 09.28 21:32167 0
숑넨/마플설마 랜덤일까 했는데.. 3 09.26 13:10189 0
숑넨1452420251521 이 포타 펑 됐어? 2 09.30 14:41131 0
 
숑넨러들 오늘 왜케 말 많아 5 05.07 23:10 65 0
나 진심으로 팅글인터뷰나 팅글썰롱 보고싶음 7 05.07 23:07 68 0
연하가 마냥 말랐거나 힘 약했으면 이렇게까지 숑넨에 안미쳤을건데 8 05.07 23:03 103 0
팬콘에서 숑이넨이 같이 보일 때마다 걍 이게 실존함 2 05.07 23:00 80 0
아니 일단 멤버들 다 터치하는데 삐니만 터치 못한 것도 그렇고 10 05.07 22:59 150 1
@; 테트리스면 터졌어 1 05.07 22:57 66 0
난 지금이 너무 좋아 3 05.07 22:57 51 0
숑넨 실물 보니까 진짜 미치게 잘어울리더라... 8 05.07 22:53 97 0
난 이러나 저러나 숑넨이 좋은가뵴ㅋㅋㅋ 3 05.07 22:51 47 0
숑넨 진짜 뭘까 18 05.07 22:39 201 0
숑넨그만조아하고싶다 3 05.07 22:07 58 0
다들 하치님이 올리신 그림 놓치고 손해보는일 없으시길… 9 05.07 21:43 151 0
눈빛이나 하는말에선 관심있고 좋아하는게 티나는데 손을 못대니까...... 4 05.07 21:41 96 0
내가 보기엔 숑넨도 둘이 뭔가를 들킨걸 알듯ㅋㅋㅋㅋ 19 05.07 21:23 361 0
첫인상 얘기할때 사진 떴다 6 05.07 20:31 134 0
난 그 ㅇㅂㄹㄷ 자컨에서 백허그가 너무좋았음 6 05.07 19:33 110 0
밤냥들중에 최근 입덕있을라나? 2 05.07 18:44 61 0
나는 글 안 써두 맨날맨날 여기 확인해 2 05.07 18:41 46 0
숑이넨이 휀걸들한테 잘하는거까지 정말 완벽한커플 7 05.07 18:16 156 0
팬콘에서 이때 있잖아ㅋㅋㅋㅋ 5 05.07 18:15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8:50 ~ 10/2 1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ㄱ) 숑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