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10월 독방 출석 체크🩵 53 0:03195 6
세븐틴 슬로건 골라주라요 55 09.30 15:44781 0
세븐틴첫콘 막콘 둘다 가본 봉들아 22 09.30 12:27450 0
세븐틴 버논이 : 18 09.30 14:181031 0
세븐틴오늘이 취켓하던 날 중 빂 제일 많이 풀리네 23 09.30 19:09920 1
 
나봉 반지통로쪽 2열인데도 안찍는당....ㅋㅋ 8 07.01 18:19 343 2
설마 오늘 티켓온 사람은 없겠지? 07.01 18:09 99 0
지금 인팤 대기 13만대로 줄었다 6 07.01 17:53 188 0
일팬미도 하겠지.. 15 07.01 17:41 885 0
취소표 없을꺼 알지만 오늘도 나는 11시간째 접속중 5 07.01 17:26 166 0
쥐와개 느낌 진짜 좋은데 07.01 17:24 93 0
혹시 만약에 막콘 티켓 내일 발송하면 4 07.01 17:21 205 0
근데 진짜 포기하니까 맘이 편해ㅋㅋㅋ 9 07.01 17:17 216 0
직장봉들 연차 캐랜 당일만 썻어?? 40 07.01 17:16 1553 0
봉들이라면 이 상황에 연차or 반차? 17 07.01 17:11 162 0
겸권듀스 온다…😭😭😭 3 07.01 17:06 198 3
캐랜을 위한 내 방대한 꿈을 꿨었는데... 4 07.01 17:00 197 0
호텔 동반입장 양도 7 07.01 16:52 301 0
나 지금 취소해야할것같은데 🥹 18 07.01 16:51 398 0
캐랜얘기는 아니구 고잉셉얘긴데.. 5 07.01 16:41 243 1
막콘 티켓 발송 메일 왔어?? 7 07.01 16:29 188 0
지방봉인데 막날 4층 걸렸단말이야 30 07.01 16:12 731 0
마플 4층 맨뒤 취소했던 나 진짜 뭐지 18 07.01 15:54 561 0
리뉴얼 키트 공구 떴당 1 07.01 15:51 234 1
F2 1열인데 울트라 안빌리면 후회하려나 5 07.01 15:50 1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