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9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147 09.25 22:441449 20
세븐틴와 방금 취켓 잡았다... 28 09.25 11:543478 0
세븐틴굳즈.. 뭐살거야? 19 09.25 18:40467 0
세븐틴 치링치링 하니 인스타 📸 17 09.25 16:56445 2
세븐틴얘더라 우리가 할일 세븐틴이 2년 후에도 그대로이게 도와주기인거 14 09.25 22:30177 1
 
입장도 줄 길어? ㅠ 와 너무힘들다 ㅋㅋㅋㅋㅋㅋ 04.28 15:50 54 0
본무대에서 무대할때 그라 맨뒤 그냥 일어나두돼?? 4 04.28 15:50 57 0
장터 상암콘 인천터미널 택시팟 구해봅니다 04.28 15:50 33 0
마플 현장에서 캐럿존 교환햇는데 ㄱ- 3 04.28 15:49 233 0
마플 아니 캐럿존줄 개빡쳐진짜ㅜㅜ 1 04.28 15:49 173 0
장터 캐럿존 교환 1 04.28 15:49 64 0
그라 어디로 들어가야해?? 2 04.28 15:48 58 0
장터 캐럿존 교환! 04.28 15:48 79 0
아 오늘 홈플 닫아서 그라운드 홈플 출구 쪽으로 못 가는 구나 3 04.28 15:48 67 0
장터 캐럿존 교환 구해요. 04.28 15:46 119 0
장터 캐럿존 교환 제발~ 4 04.28 15:46 119 0
장터 캐럿존 교환 구해요 6 04.28 15:44 130 0
장터 캐럿존 교환 구해요! (정한>민규) 10 04.28 15:44 117 0
장터 캐럿존 현장 교환구해요~ 04.28 15:44 78 0
본인표출아직 안 들어갔으면 받으러 와.. 04.28 15:44 116 0
R석 캐럿들 언제 입장해? 1 04.28 15:44 70 0
캐럿존 포카 인천이랑 서울이랑 달라??? 1 04.28 15:43 71 0
캐럿존 겨우 세이브 했다... 04.28 15:43 36 0
그라 10 시야 공유해! 6 04.28 15:43 97 0
장터 캐럿존 교환 구해요~ 04.28 15:41 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0:20 ~ 9/26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