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석진이출국 27 10.04 13:271234 17
방탄소년단 슈참 풀버전 나오나봐 26 10.04 23:441537 20
방탄소년단애들 무대 딱 하나 골라서 영업하라면 뭐 할래? 22 18:49294 0
방탄소년단 라네즈 퍼플에디션 나오나요?? 인스스 뭐야뭐야 20 16:47972 4
방탄소년단/마플사실상 음정팀도 터진거나 다름이 없는데28 10.04 14:34907 2
 
마플 마라향이🥘 가득히 배어있는 이 garden 고추투성이 이 마라탕집에🥘 난 날🏻‍️ �.. 08.07 15:59 18 0
마플 💨💨💨💨💨💨💨 독방 공기세척기 가동 드갑니다 08.07 15:59 27 0
마플 08.07 15:58 60 0
마플 그만 들어오시라고요 3 08.07 15:57 469 0
마플 . 08.07 15:57 119 0
마플 탄소누나..... 08.07 15:55 38 0
참치 🐟 Hah ❗참치 🐟슈퍼 참치 팔딱팔딱 🧜‍♂️🧜‍♂️뛰는 가슴 내 물고기는 .. 08.07 15:55 15 0
마플 마라해 1 08.07 15:54 17 0
석지니 이착장 소취 찰떡일듯 6 08.07 15:53 113 1
마플 마아아아앙 🌶 2 08.07 15:51 30 0
(งᐛ)ว 칰힌누들슾~ (งᐖ)ว 칰힌누들슾~(งᐛ)ว 칰힌누들슾~ ⸜(*ˊᗜˋ*).. 08.07 15:47 20 0
마플 근데 거짓말은 하지말자 1 08.07 15:44 668 0
마플 마플은 우리 꺼묘 머그로 끼지 마라 08.07 15:44 29 0
마플 6 08.07 15:37 68 0
마플 아 나가라고 5 08.07 15:37 245 0
마플 마앙~🌶 마앙~🌶 마앙~🌶 마앙~🌶 마앙~🌶 마앙~🌶 마앙~🌶 마앙~🌶 마앙~🌶 마앙~🌶 마앙~ .. 08.07 15:36 16 0
마플 독방 세척 한번 더 하겠습니다 16 08.07 15:36 840 0
석진아 구찌 이스타일도 가능하니? 2 08.07 15:35 107 0
마플 마앙 🌶 08.07 15:35 10 0
마플 ㅂ지금 어떤 주장을 하던 팬들의 마음 다 이해해 11 08.07 15:33 459 3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