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6l 1
이 글은 5개월 전 (2024/4/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실수하고 한빈이 반응😳 36 10.26 23:37922 0
제로베이스원(8) 와 태래 완깐 대박 32 10.26 21:011660 13
제로베이스원(8) 대왕 하니니 비니니 튜니니 봐줘🥹 23 10.26 13:421521 0
제로베이스원(8) 콘서트장에 하오 판넬 겁나 귀엽당ㅠ 21 10.26 13:25285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ㅇㅇㄹ 체리쉬 챌린지 21 10.26 18:33408 11
 
정보/소식 디스패치 현장영상 1 07.29 09:43 126 0
캣냥즈 13 07.29 09:42 169 0
마플 애들아 진짜 예전부터 하고싶은 소린데 오늘 처음 글씀 11 07.29 09:37 504 0
OnAir 한빈 리키 스페셜 엠씨 8 07.29 09:36 213 1
우리 태래 성장햇따🥹 2 07.29 09:01 104 0
석매튜 그만하고 한국 들어와라..... 8 07.29 08:39 83 0
싸이코 스포 1 07.29 08:37 271 0
복슬 짱아지 10 07.29 08:24 106 1
골든햄스터 7 07.29 08:22 109 0
규빈이 오늘 뭔가 달라보여 이뽀 4 07.29 08:22 81 0
규빈이 안광이 반짝반짝 1 07.29 08:21 43 0
리키 오늘 머리 너무 예쁘다 3 07.29 08:19 64 0
매튜 프리뷰 이쁘다 4 07.29 08:16 84 1
태래 오늘 머리자르고 무테안경 꼇당!! 6 07.29 08:15 121 0
잘생겼다 2 07.29 08:11 46 0
거니하니 만두사세요 2 07.29 08:01 103 0
건욱이 앞니 너무 귀여워 2 07.29 07:19 80 0
애들 귀엽다 ㅋㅋㅋ 4 07.29 05:52 251 0
근데 믿고사야될것같은 거니하니홈쇼핑 2 07.29 05:18 187 0
비비고 홍보하면서 건욱 만두 반죽하는 한빈이🥟 4 07.29 05:13 2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6:46 ~ 10/27 6: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