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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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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다들 압박질문 답변 뭐라고 했어 45 0:0311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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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안..안냐세요...오늘 처음 독방 와봐유..뉴플리 반겨주라🥹 35 10.23 20:49822 1
플레이브심심한데 각자 라방에서 웃겼던거 얘기해보자 32 10.23 17:57256 0
 
이 상황이 너무 충격적임 2 07.07 21:55 181 0
내 심장을 뜯어 바친다 07.07 21:55 76 0
와 씨 남예준 진짜 07.07 21:55 72 0
최애적금 문제 발생했따... 10 07.07 21:55 206 0
ㅇ롸 방금건 좀 많이 크리티컬한데 07.07 21:55 74 0
나는 사실 서든뱅 의자예준보고도 좀 글썽했어 2 07.07 21:54 174 0
아 진짜 내일부터 물이랑 간장만 먹을게 3 07.07 21:54 85 0
나 살면서 내일이 월요일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한적 처음이야 1 07.07 21:53 86 0
말랑말랑해진김에 고백할게 27 07.07 21:53 2833 4
ㅂㅂ예준이 숫자 분홍색뜨길래 궁금해서 눌러봤는데 16 07.07 21:53 1310 0
나도 ...더보기 1 07.07 21:51 1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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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답할 길은 하나다 12 07.07 21:50 181 1
나 눈물 닦으면서 당근 깔았다.... 6 07.07 21:50 1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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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플리가 된게 너무 자랑스러워… 2 07.07 21:48 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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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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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