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9l 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선착순 214명 69 12:53933 0
세븐틴 고양콘 나눔🍀 다들 받으러와죠💓 47 09.27 12:511840 5
세븐틴헐 캐럿존 공지 의미심장한데 36 09.27 10:432137 0
세븐틴 민원러들 비상비상🚨🚨🚨 28 09.27 22:021719 9
세븐틴 우와 셉카이브 21 09.27 15:01910 8
 
직장봉들아 꼭 타이레놀 먹고자라.. 8 04.28 23:26 145 0
오늘 남팬슬로건 웃겼어ㅋㅋㅋㄱㅋㄱ 3 04.28 23:24 187 0
아까 민규 뛸 때 6 04.28 23:24 126 0
내일 출근하는 봉들 힘내자 12 04.28 23:23 63 0
밴드라이브 음악의신이 진짜 깔이더라 04.28 23:23 36 1
얘들아 나 다리에 쥐난거 같아 1 04.28 23:22 41 0
다들 뭐 먹을거야..? 13 04.28 23:21 133 0
팔 떨리고 다리도 떨리고 04.28 23:21 29 0
나 오늘 콘서트 어떻게 본 거니.. 3 04.28 23:20 96 0
어제 대기실 이름표가 애들 공간이 아녔구낰ㅋㅋㅋㅋ 1 04.28 23:20 314 0
어제오늘 앵콜 때 원찬이 너무 많이 터져서 배부름 지금 2 04.28 23:19 137 0
진짜 콘서트 재미의 우열을 가리기 넘 힘들다 12 04.28 23:18 140 0
미쳤다 너네 이거 봤어?? 개큰감동 주의🥹🥹 4 04.28 23:17 391 0
마플 오늘 시작할때 옆자리 사람들 때문에 집중깨짐 6 04.28 23:16 430 0
ㅇㄴ 침착맨님 우지포카 쏘영이 친구가 준거였대 1 04.28 23:16 161 1
콜콜콜이랑 마지막에 핸드폰 카메라 다 내려놓고 하는 아나스 최고였다 3 04.28 23:16 103 0
상암 찍었으니까 다음부터 인천 가면 어떨까 40 04.28 23:14 1347 1
테이블석 넘 좋아따 5 04.28 23:13 101 0
캐럿끼리 오늘난말야도 진짜 너무잘했어ㅋㅋㅋㅋㅋㅋ 1 04.28 23:11 86 0
인천이랑 시야 왤케 다르냐 좌석 11 04.28 23:08 3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