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60 09.26 14:511684 0
세븐틴본인표출 봉들아 나눔 많이 와줘 28 09.26 12:45579 0
세븐틴다들 앨범 얼만큼 샀어?🥹 34 09.26 20:10518 0
세븐틴봉들 두고두고 다시 보는 고잉 뭐있어~? 19 09.26 09:33135 0
세븐틴봉들아 딱 한 활동만 돌아가서 다시 덕질할 수 있다면 어떤 활동고를래?? 19 09.26 21:15200 0
 
그라운드에 카감님 음방처럼 카메라 들고 움직이시던데 리스펙 1 04.28 23:37 85 1
월 연차낸 나봉 칭찬해 04.28 23:37 43 0
직장봉은 운다 ㅠㅠ 04.28 23:37 59 0
집와서 씻고 위라 이제 보는데 1 04.28 23:36 62 0
후기 콘서트 이틀간 빵빵해진 내 주머니.. 8 04.28 23:35 172 1
예쁜 뿌 봐줄래?ㅜㅜ 4 04.28 23:35 109 1
정하니랑 워누랑 츄우기 하는거 비하인드 듣고싶어 ㅠㅠㅠ 5 04.28 23:33 143 1
행복했다 04.28 23:33 33 0
오늘 우리 구역 대포 뽑혀감 44 04.28 23:32 2347 0
첫 콘서트 너무 행복했다!! 1 04.28 23:31 49 0
캐럿봉 작동 잘 안됐는데 나만 그런건가? 34 04.28 23:30 816 0
이거 탐라에서 볼때마다 무한재생이야 너무 웃겨섴ㅋㅋㅋㅋㅋㅋ 1 04.28 23:30 173 1
우지는 신이에요 1 04.28 23:29 35 0
빨리 마에스트로 춤 연습영상 보고싶음 1 04.28 23:28 39 0
근데 우리 남팬 진짜 많아졌다ㅋㅋㅋ 40 04.28 23:27 3912 6
직장봉들아 꼭 타이레놀 먹고자라.. 8 04.28 23:26 145 0
오늘 남팬슬로건 웃겼어ㅋㅋㅋㄱㅋㄱ 3 04.28 23:24 187 0
아까 민규 뛸 때 6 04.28 23:24 126 0
내일 출근하는 봉들 힘내자 12 04.28 23:23 63 0
밴드라이브 음악의신이 진짜 깔이더라 04.28 23:23 36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12 ~ 9/27 1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