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어제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9l
이 글은 9개월 전 (2024/4/29)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단독] 제베원 규빈 '음악중심' MC 발탁 56 10:083274 2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Track Poster #1 47 0:001613 3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엠카 한빈 해커 챌린지 35 02.09 15:232615 28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make a wish 미쳤어 30 02.09 20:16503 14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거눅이 굴가방 못뺏어서 교자가방 손수 만듦ㅋㅋㅋㅋㅋ 28 02.09 18:57905 9
 
한빈이가 날 울린다 04.30 11:09 72 1
아 미친 한빈이 편지 쓴거봐ㅠㅠㅠㅠㅠㅠㅠ 04.30 11:09 82 0
한빈이 버블 ㅠㅠㅠㅠ 04.30 11:08 68 0
성한빈 버블 미친... 04.30 11:08 72 0
근데 그럼 이번주 햄씨랑 뽀돌엠씨부터 2기로 하나..? 9 04.30 10:29 445 0
플챗 내일 오후 2시야?? 3 04.30 10:19 281 0
9시간이 아니라 23시간 이별이야 강아지....ㅠㅠㅠㅠㅠ 2 04.30 10:17 213 0
아 규빈이때메 더 슬퍼 1 04.30 10:13 88 0
어떻게 이별이 아닌 석별이라고 표현하지..🥹 2 04.30 10:09 169 0
강아지가 주인을 달래주잖아🥲 1 04.30 10:04 111 0
피셜청량 일단즐겨 3 04.30 10:00 247 0
규빈아 나두 f라 힘들다 04.30 09:59 73 0
흑 규빈아 나도..ㅠㅠㅠ 04.30 09:58 84 0
청량인가바~!~! 10 04.30 09:56 467 1
플러스챗 어플 다운받으면 되는거지??? 1 04.30 09:40 191 0
맽박즈 같이왔다 2 04.30 09:37 126 0
와 버블 종료 오후 3시인지 몰랐어 11시 59분인줄 04.30 09:36 135 0
건욱이 플챗가서도 꼬물이 해주면 좋겠다 3 04.30 09:35 126 0
꼬물이 왔당 1 04.30 09:34 79 0
건맽 데자뷰 4 04.30 08:59 1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