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4일 전 N양정원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2l
이 글은 7개월 전 (2024/4/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ㅇㅍㅎㅇ sbn 유트브 앤톤 언급 40 21:081388 23
라이즈몬드들은 덕질할때 어디에 제일 비중을 많이둬? 34 19:31663 0
라이즈즐겜했다ㅋㅋㅋ택배여와라 20 12.17 23:321320 4
라이즈 위버스 팬레터 넘 웃겨 ㅋㅋㅋㅋ 20 12.17 17:511857 14
라이즈예사 라이즈 MD 기획전 20 12.17 12:461907 1
 
우리 수록곡 진짜 잘뽑았다.. 1 04.29 00:12 95 0
기대 이상이다... 04.29 00:12 68 0
honestly 뭔가 스엠곡 냄새남ㅋㅋㅋㅋ 4 04.29 00:11 190 0
오늘 컨텐츠 개낀다 04.29 00:10 62 0
말해줘 펄펙럽 그게뭔데 이거 노래 제목 모야? 8 04.29 00:10 187 0
원키스 노래가 너무 달아.. 1 04.29 00:10 63 0
Honestly는 안나와? 4 04.29 00:09 196 0
스밍리스트 떳다 2 04.29 00:09 110 0
미쳤능데ㅔ 진짜 다 개좋다 04.29 00:08 51 0
노래너무좋은데 팬콘에 못가는 내가 넘 슬퍼 1 04.29 00:08 57 0
원키스 진짜 라이즈브리즈 그 자체잖아ㅠㅠㅠㅠ 1 04.29 00:08 97 0
비트 좀 비어서 아쉽다 생각했는데 04.29 00:07 139 0
나 진짜 팬콘 가는 희주들을 질투해 04.29 00:07 61 0
04.29 00:06 71 0
희주들아 꼭 볼륨 높여서 들어 04.29 00:06 81 0
원키스 ㄹㅇ 콘서트 토롯코 재질이다 3 04.29 00:06 104 0
팬콘 04.29 00:06 48 0
자기 전에 새로운 음원 듣는게 너무 좋다 1 04.29 00:05 64 0
아 원키스 미쳤다 미챴다 미쳤오!!!!!!!! 04.29 00:05 48 0
원키스 미쳤다..ㅠㅠㅠㅠㅠㅠ 04.29 00:04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