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월요일엔 ✨핑쫀디 밤비✨가 말아주는 퀴즈달에서 만나💗241007.. 4677 10.07 23:585071 10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129 10.07 08:224442 42
플레이브다들 속았다 vs 안속았다 93 2:08805 0
플레이브우리 다음콘은 어디서 할것같음? 58 10.07 13:31900 0
플레이브너희 라뷰관도 파도타기함? 31 10.07 13:02556 0
 
아저씨한테 정들었나봐 3 07.17 23:56 91 0
골반을 잊지마 5 07.17 23:52 191 0
음중 재팬 보면서 새삼 느꼈다 11 07.17 23:50 226 0
쁜라 드라마 나온 적 있음 18 07.17 23:47 238 0
오랜만에 기다릴게 릴댄 보는데 1 07.17 23:43 81 0
음중 웨4만 방송나온거야? 4 07.17 23:43 120 0
Ahjussi never ending story 9 07.17 23:41 178 0
근데 나 이제 말하는데 빰비 생일방송 은호 올 때 오토바이소리 너무 좋ㄹ았어 9 07.17 23:39 142 0
함밤러들 와봐 5 07.17 23:38 187 0
나 여기 처음인데 55 07.17 23:38 1002 1
나중에 밤비 작사도 제대로 해봤음 좋겠다 7 07.17 23:38 133 0
이건 봐도봐도 신기하네 19 07.17 23:36 303 0
오늘도 도파민에 절여서 행복했다 7 07.17 23:34 85 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캐해봐ㅋㅋㅋ 9 07.17 23:33 232 1
맨날 느끼는건데 은호 머리카락 진짜 신기해 5 07.17 23:33 241 0
돌 2위유지 팁있는거야? 3 07.17 23:33 211 0
나만 느꼈는지는 모르겠는데 3 07.17 23:32 167 0
5인뱅 낼인가? 2 07.17 23:31 97 0
와 다들 이번달 수고했어!!!!!! 이제 2등만 유지하면 된다!!!!! 2 07.17 23:31 115 0
스무스 했다잉~ 9 07.17 23:30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6:58 ~ 10/8 17: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