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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애들아 그래도 단체로 뭐 나와줘서 고마워!! 19 09.10 21:4746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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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매 너무 좋았어서 욕심 나... 4 06.03 22:49 216 0
애두라 다들 수고했다.. 06.03 22:46 58 0
근데 가나다쪽보다 바마 이쪽이 더 인기인가? 12 06.03 22:43 318 0
팬미팅이거 의탠딩이어도 10 06.03 22:42 235 0
헐 7/14 음력으로 6월 9일이네??? 2 06.03 22:40 128 0
첫콘 12구역 필요한 뚝? 3 06.03 22:39 206 0
이틀 잡았는데 다구역 라구역이야ㅜㅋㅋㅋㅋㅋ 11 06.03 22:36 2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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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무대를 엄청 크게 뽑았나봐 9 06.03 22:31 373 0
자리고민 들어줄 뚝 ㅠㅠ 3 06.03 22:30 99 0
와 그럼 올콘 가는 뚜기들은 첫콘 보고 자고 막콘 보고 막차 타고 집 11 06.03 22:28 183 0
플로어 잡았으면 뒷열이라도 가는게 맞나 16 06.03 22:26 322 0
플로어 좌석수 776....? 1 06.03 22:25 3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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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역 간식이라도 챙겨가야되낰ㅋ 16 06.03 22:14 224 0
막콘>막콘 나처럼 방향때문에 교환하고 싶은 뚝? 15 06.03 22:13 228 0
디에핸 부산 스케줄 혹시 어디에 뜬 거야? 2 06.03 22:09 125 0
일예 때 전진은 어렵겠지 1 06.03 22:07 151 0
생각해보니 360 아니였으면 선예매부터 개치열했겠는데.. 10 06.03 22:04 3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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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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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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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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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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