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7l 1
이 글은 6개월 전 (2024/4/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너넨 라이즈 멤버로 하루만 살 수 있다면 누구로 살고싶어??? 149 11.20 06:206723 1
라이즈 앤톤 KGMA 게티 이미지 56 11.20 20:552081
라이즈/정보/소식 원빈 성찬 릴스 43 11.20 19:02907 16
라이즈애들 바라클라바 열흘동안 3억원어치 판매됐대ㅋㅋㅋ 25 11.20 16:401188 1
라이즈 소희 인스스에 이거 항아리여 머여..? 24 0:09645 0
 
나인데이즈 숑넨 움짤떴다아....🥹❤️💙 16 04.29 00:45 742 7
그럼 트레일러에 나온 노래는 모지? 2 04.29 00:42 159 0
9days 넘 좋은데 4 04.29 00:42 102 0
큰일났다 원키스 노래만 들어도 눈물난다 3 04.29 00:41 92 0
울다가 에어 뽀뽀에 웃음나 1 04.29 00:41 81 0
나 진짜 친구들사이에서 로봇이라고 놀림받는 T인데 1 04.29 00:40 187 0
희주들 나 오늘 잠 못잘듯... 8 04.29 00:37 117 0
원키스 진짜 나중에 콘서트에서 우리가 떼창이벤트 각이다 13 04.29 00:36 210 0
자 이제 응원봉만 나오면 된다 3 04.29 00:35 96 0
포르투갈에 그렇게 오래있던 이유가 있었구나 3 04.29 00:34 177 0
원키스 썸네일 이거 재연이잖아…🥹 11 04.29 00:32 687 6
🍎앤토니 7 04.29 00:32 174 10
원키스만 들으면 눈물이 나… 1 04.29 00:31 103 1
숑톤은 진짜 미쳤다... 9 04.29 00:31 316 6
팬콘을 지금 하는 이유가 있었네 2 04.29 00:29 253 0
여기 브리즈 강아지 시점 1 04.29 00:29 150 0
너무한다 월요일 자정 공개에 눈물 뽑는 뮤비라니 1 04.29 00:28 79 0
은석이 말대로 요트에서 진짜 즐거웠구나 2 04.29 00:28 240 1
아니 잠만잠만 나 지금 뭘본거임 쇼타로 복근이요????예?????😳 9 04.29 00:27 180 1
뮤비 다보고왔는데 세상 아기맞다...☺️ 04.29 00:27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2:36 ~ 11/21 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