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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전방에 우아해 발사 시간 좀 갖겠습니다!!!! 20 0:1590 4
세븐틴고양콘 2층도 엄청 안보이겠지..? 23 09.29 15:4210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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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 겸이 볼사람 5 04.29 01:00 5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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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상암 4번을 세븐틴 때매 갔는데 예전 기분들 느껴져서 내내 뭉클 했음 8 04.29 00:57 23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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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걱정인건데 영화에 내 얼굴 대문짝만하게 나오면.어카지.. 5 04.29 00:51 137 0
와 나 근데 살면서 마에스트로 끝났을때 같은 함성 첨 봤어ㅋㅋㅋㅋㅋㅋ 10 04.29 00:51 290 1
난 아나스 너무 웃긴부분이 2 04.29 00:51 118 0
영화 바로 내줘 무편집본.ver 이름으로 2 04.29 00:50 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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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집 왔다 2 04.29 00:48 39 0
쿱정 개ㅐㅐㅐㅐ에바 6 04.29 00:47 4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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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가 1년에 12번 콘서트하고싶다니까 옆에 우지 너무 귀여웠어ㅋㅋㅋㅋㅋㅋ 6 04.29 00:45 2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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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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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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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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