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나야, 핑쫀디💗 PLAVE 밤비와 함께하는 두시간, 오늘은 혼자.. 2765 10.08 23:573416 4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주) 플브물산 👔 2024 추계 진zzㅏ이 야유회.. 1246 10.08 19:501552 9
플레이브작곡즈가 디렉 받는 모습 진짜 궁금하다👀 59 10.08 17:212059 0
플레이브다들 덕메있어? 57 10.08 17:38599 0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하고 젤첨한게 머야? 49 10:48363 0
 
하민아 조용히 좀 해줄래? 10 07.18 01:02 219 0
저 원래 웃음이 많이 없습니다 2 07.18 01:01 100 0
이거 하미니가 불러주면 좋겠어 3 07.18 00:51 59 1
음중 UHD 2160p 4 07.18 00:47 171 0
빨리 19시간만 버티면 5 07.18 00:44 124 0
봉구 춤추다가 복숭아모자 날라감 10 07.18 00:33 272 2
틱톡 팬영상 캐해 개웃김ㅋㅋㅋ 2 07.18 00:31 148 1
미디어 일본음중) 플레이브 - Intro + WAY 4 LUV 1 07.18 00:26 129 0
블샵 송장찍히면 주문변경 불가겠지? 2 07.18 00:24 102 0
근데 밤비 진짜 버추얼 활용을 잘 하는 것 같어 8 07.18 00:24 297 0
은호야 잘생긴거 축하한다 4 07.18 00:19 151 0
본서남, 서태남, 서모남 그리고... 4 07.18 00:16 86 0
근데 플레이브 덕질 진짜 재밌지 않냐 4 07.18 00:13 257 0
진짜 천재아이도루 10 07.18 00:11 214 0
습관적으로 네ㅇㅂ tv에 올라온 영상 스밍중 3 07.18 00:10 70 0
예주니 리프트 올라올때 카리스마 아니었어??? 10 07.18 00:07 178 0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겠어요 8 07.18 00:04 174 0
나 밤비텐더에서 못나오겠어 4 07.18 00:02 91 0
나 기억이 아리까리해서 그런데 ㅊㅇ🪨 5 07.18 00:00 131 0
ㅍㅈ 07.17 23:58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2:46 ~ 10/9 1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