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몬드들의 요아정 픽 물어봐두 되나 34 0:28381 0
라이즈 석과비니 16 09.09 19:10406 14
라이즈 올해 멜론 일간차트에 가장 오래 머무르고 있는 곡이 뭔지 알아? 14 09.09 16:36591 10
라이즈 콘서트때 옆자리 희주에게 이거 주면 좋아할까? 12 09.09 16:36512 0
라이즈 톤넨 진짜 뭐지… 11 09.09 19:45337 8
 
장터 스미니+포토팩 분철할 몬드 구해용 9 05.20 13:45 288 0
미공포는 블러는 1 05.20 13:45 137 0
케타포 인형 알려준 친구 2 05.20 13:44 130 0
겟어기타 때 해외앨범도 예판 했어? 1 05.20 13:37 142 0
와 이거 퀄리티 미쳤어 12 05.20 13:33 564 1
분철하는게 앨범 커버 분철하는 거야?? 5 05.20 13:32 252 0
엄청난 실력의 뷸닭볶음면 요리사같다 1 05.20 13:26 201 0
포토팩은 머고 포토북은 머고 스미니는 머임 ?? 7 05.20 13:19 327 0
장터 스미니, 포토팩만 분철할 몬드들 구해용 11 05.20 13:07 507 0
장터 스미니+포토팩 분철할 몬드 구함! 13 05.20 13:02 559 1
락밤아... 언제 만날 수 있을까 6 05.20 12:58 250 0
그럼 공방땐 앨범 어떤거로 확인하려나 2 05.20 12:57 270 0
예판 언제까지야?? 2 05.20 12:53 192 0
겟어기타말고 다른 앨범을 사는 날이 오긴 오는구나...(감격) 3 05.20 12:51 195 0
케타포 리즈코 빼고 인형있어!!! 13 05.20 12:51 404 0
공구 언제 뜰까 ? 05.20 12:49 108 0
포토팩 18종 랜덤이면 2 05.20 12:35 472 0
희주들아 너희 공구로 살거야 ? 8 05.20 12:32 398 0
스미니 뭔지 잘 모르는 몬드들 구글에 꼭 검색해봐 1 05.20 12:30 279 0
한정판세트 앨범 커버나 이런게 다른거야? 4 05.20 12:27 2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