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봉들아 우리 올해 들어 유튭 구독자 300만명 늘었어...... 35 10.01 15:572023 2
세븐틴 K구역 19열 6번 36 10.01 23:36968 7
세븐틴봉들아 오늘 뭐해 33 10.01 09:50626 0
세븐틴새벽에 빂 개풀렸네 18 7:011038 0
세븐틴와 이번거 타이틀곡 진짜 헷갈린다ㅋㅋㅋㅋ 19 10.01 13:17951 0
 
강의 시간에 몰래 신청한다는걸 4 04.29 12:15 129 0
봉들 광화문 핫트 7시 30분 이후에 도착해도 사람 많아? 2 04.29 12:15 100 0
어제 울트라 처음 써봤는데 13 04.29 12:13 205 0
별님달님 씨피 6 04.29 12:13 219 0
보통 로딩이 있으면 망한건가?? 2 04.29 12:12 103 0
정한이 아쿠아디파르마 광고찍었나보다 8 04.29 12:10 228 1
오늘 애들 스케줄 머 이써?? 2 04.29 12:08 153 0
나 어플로 신청했는데 하고나서 신청됨 아니고 등록중 뜨던데 망한거야..? 6 04.29 12:08 134 0
오늘 오프 가면 앨범 살 수 있는 거 맞지? 4 04.29 12:07 96 0
근데 내 크롬 시간이랑 네이비즘 시간이랑 달라 4 04.29 12:06 106 0
나 되게 빨리 눌럿다 싶엇는데 4 04.29 12:05 128 0
진짜 피곤한데 다음에 또 가고싶다 04.29 12:05 32 0
너무 긴장해서 생년월일 어떻게 썼는지 기억이 안남 2 04.29 12:03 76 0
내 노트북 시간이 위버스 서버시간보다 빠르네…? 04.29 12:02 72 0
계반나사 사이에 귤 랜만에 생각나서 보는데 04.29 12:02 52 0
나 왜 딜레이없었지? 7 04.29 12:02 127 0
하하 망함 ㅠ 04.29 12:01 53 0
로딩 왜케 심해... 2 04.29 12:01 73 0
망했다... 04.29 12:01 42 0
00초 떴다 제발 4 04.29 12:01 1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9:20 ~ 10/2 9: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