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5l
이 글은 9개월 전 (2024/4/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석진이 매주 와주는거 진짜 새삼 15 02.04 21:56155 3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Close to You 빌보드 World Digital Son.. 14 02.04 13:1175 7
방탄소년단 나 진짜 이 부분 너무 웃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2.04 22:31147 2
방탄소년단 알로 석진 8 02.04 11:34124 3
방탄소년단 삐삐 기안장 석진이 프리뷰 9 02.04 13:14304 7
 
💜방탄소 사랑해💜 1 04.30 01:39 44 0
마플 진짜 궁금한 거 잇음 17 04.30 01:37 386 0
작년에 입덕한 탄소🥹 14 04.30 01:36 143 2
마플 나 진짜 몰랐어 5 04.30 01:33 309 0
마플 아 공부하기 싫어서 3 04.30 01:30 121 0
우리 자기 최애 짤 자랑해보자 31 04.30 01:28 95 0
탄들 진짜 딥디 0개 봄? 12 04.30 01:27 116 0
마플 굳게 다짐함다 14 04.30 01:25 268 4
마플 아니 그냥 22 04.30 01:25 317 0
귀여운 짤 자랑하자 34 04.30 01:25 89 0
마플 주총 날짜는 아직 모르는 거 같은데? 11 04.30 01:21 295 0
탄들아 군백기에 딥디 몇개나 봤어 11 04.30 01:20 67 0
마플 히야 보라피 스근하게 수혈되네 04.30 01:19 65 0
마플 이쯤되면 약간 ㅋㅂ우릴향한 삐뚫어진 외사랑같음ㅋㅋㅋ 16 04.30 01:17 368 0
현생때문에 휴덕이었는데 2 04.30 01:12 131 0
마플 아까 근조화환 효과 있냐고 올렸던 익인데 화환 총대 매면 참여해줄 수 있어? 35 04.30 01:11 771 3
혐생 마치고 귀가했는데 04.30 01:11 83 1
난 독방 탄들 있어서 너무 좋음 7 04.30 01:09 109 0
마플 🥶🌀❄️🧊 9 04.30 01:08 143 0
마플 근조화환 보내는거 효과 있을까? 29 04.30 01:00 6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