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손깍지 보고 기절함... 14 19:51748 0
인피니트킹키 마지막 티켓팅 일정 뜬듯???? 14 10.04 14:54995 0
인피니트/정보/소식 <COMING UP NEXT> 남우현 - 너의남자 11 10.04 12:15506 0
인피니트/정보/소식 김성규(Kim Sung Kyu) 뮤지컬 킹키부츠POSTER&TEASER 촬.. 9 16:09111 2
인피니트성규 뮤지컬 필모 뽕차서 나무위키 정독하다가 듣고싶은 소취넘버 생각남 17 10.04 22:35467 0
 
Lv1 땐 해외공연 다 끝날 때까지 남친이었는데 6 08.05 21:12 190 0
명수노래 유튭뮤직에 아직 안올라온거야?ㅠㅠ 3 08.05 20:51 97 0
뀨봉 A/S 덥티에서 답왔는데 5 08.05 20:43 234 0
나도 다이소 스탠드 사왔어! 28 08.05 20:25 562 0
홍콩 LV콘 6 08.05 20:24 112 0
우리 애들 솔로 다 스타일 다른데 1 08.05 19:59 157 0
본인등판 너무 재밌다 08.05 19:56 63 0
으캬캬캬 돈 생겼다 명수 앨범 사고 올게!!!!!!!!! 1 08.05 19:39 64 0
쫑이 키링 실물 이건가봐! 16 08.05 19:39 378 0
올해 완전체 앨범 나올건가보다 21 08.05 19:37 1092 0
나 다음 LV는 꼭 간다ㅜㅜㅜㅜㅜㅜ 1 08.05 19:34 134 0
사이좋은 인피니트^^ 08.05 19:30 121 0
후배님들 웹예능에 인피니트 나오는거 아니냐고 막 그랬잖아 4 08.05 19:28 322 0
명수 본인등판에 인스티즈가 나오다니 2 08.05 19:27 187 0
콘서트 티켓 포카 보관 30 08.05 19:18 300 0
이번 앨범이 잘돼야 다음 앨범도 나온다 1 08.05 18:51 168 0
아니? 넌 목소리가 참 예뻐 08.05 18:45 37 0
최애곡 뭐야? 24 08.05 18:27 504 0
마이유니버스 하라메에서도 취저였는데 4 08.05 18:17 48 0
말하고싶어요.. 08.05 18:14 3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3:36 ~ 10/5 2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