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은호와 함께 보는 흑백요리사.! 🐺👨‍🍳🍲 1286 10.20 14:413227 0
플레이브다들 떡볶이 좋아해? 37 10.20 14:13516 0
플레이브파자마 나온다면 어떤 스타일이 좋아? 31 1:06709 0
플레이브플둥이들 최애곡 3개 꼽으면 뭐야? 31 10.20 13:3488 0
플레이브토끼이름 뭐 추천했어..?? 25 10.20 21:31333 0
 
진짜 돌려봐야할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어지럽다 04.29 19:50 69 0
아 ㅋㅋㅋㅋ초딩즈 진짜귀엽다 1 04.29 19:50 79 0
쫀듸기 먹는 밤비 5 04.29 19:49 136 0
무대에 애기들 이렇개 난입해도 돼요? 1 04.29 19:49 119 0
💜 우웅..? 4 04.29 19:48 142 0
아 냉동 참치 그래서 물어본 거였니 예준아 1 04.29 19:48 110 0
마플 이거 쓰려고 하루죙일 걸린거야?? 13 04.29 19:48 301 0
애드라 중간에 예준이 우는 장면 나온거보면 우리 디비디 있나?! 2 04.29 19:48 112 0
봄방학 심심하지 말라고 주는거야?🥹 1 04.29 19:48 69 0
비하인드에 첫콘 영상 있네? 5 04.29 19:48 106 0
채뵥뵥 뒤에서 계속 꼬물거리네ㅋㅋㅋㅋㅋㅋ 2 04.29 19:47 87 0
>비하인드 2편에서 계속< 3 04.29 19:47 116 0
나 이런거 좀 짜릿해 2 04.29 19:47 142 0
한노아 올려다보는거 ㄹㅈㄷ 04.29 19:46 103 0
봉구 진짜 뒤에서 너무 귀엽다 뵥 거리네 1 04.29 19:45 125 0
메디힐 입장문 42 04.29 19:45 365 0
채봉구 쫀드기 먹는모습 드디어 공개 ㅋㅋㅋㅋ 1 04.29 19:45 92 0
아 한노아 저렇게 자면 허리 안 아프냨ㅋㅋㅋㅋㅋ 1 04.29 19:45 91 0
비하인드가 떴다고???? 퇴근시켜줘😫😫 04.29 19:44 63 0
이게 자컨인가보다 6 04.29 19:43 1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1:28 ~ 10/21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