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11월5일 살롱드립 출연확정 61 10.21 14:064190 27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컨셉포토 & 클립 Navigate 56 0:01357 34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제이홉 전역 후 첫 공식일정 시구한답니다 52 10.21 16:031323 6
방탄소년단본인표출 삐삐 슈가 탈퇴 촉구 화환 총공 2일차 시작 40 10.21 10:022271 35
방탄소년단본인표출삐삐 24 10.21 19:07515 7
 
마플 어그로들 그말이 젤웃김 6 04.29 20:03 184 1
너네 그래서 요즘 취미 뭐 해? 2 04.29 20:03 48 0
마플 다시 우리만의 세상이 돌아온거야 3 04.29 20:02 91 0
역시 탄소들이랑 노는게 제일 재밌어 1 04.29 20:02 36 0
마플 너네 그럴줄 알았다 ㅋㅋㅋㅋㅋ 1 04.29 20:02 83 0
방탄 사랑해💜 5 04.29 20:02 35 0
마플 아니 근데 진짜 에바 아님? 1 04.29 20:02 76 0
마플 어 우리 저번에 말나온거 있지않나 6 04.29 20:01 127 0
마플 이건 좀 혼란스럽네 5 04.29 20:01 170 0
마플 아 자존심 상해 2 04.29 20:01 49 0
마플 근데 좀 지친다 1 04.29 20:00 102 0
마플 나 이번에 놀란게 3 04.29 20:00 77 0
마플 ㅁr텔이➱ㅅㅔ상ளல¿을 ㅈㅣㅂㅐლ한ㄷr◈ 2 04.29 19:59 46 0
마플 구경났어? 4 04.29 19:58 126 1
마플 난 이게 제일 짜증나는 부분임 6 04.29 19:57 199 0
마플 진심 몇 달 만에 글씀 13 04.29 19:57 209 1
아 진짜 방탄 별로다 8 04.29 19:56 158 0
마플 말 안 얹으려 했는데 답답해서 쓴다 4 04.29 19:55 174 0
마플 3 04.29 19:55 65 0
요즘 대두들은 왜 소식이 없니 1 04.29 19:54 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8:00 ~ 10/22 8: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