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16시간 전 N비투비(비컴) 16시간 전 N민희진 16시간 전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1l
이 글은 8개월 전 (2024/4/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뿔들아 너네 최애 누구야?23 01.22 16:19649 0
투바투 달석 예고편! (운동짱 범규출연) 11 01.21 21:46291 0
투바투 뚜뚜 범규 인스타 8 01.21 23:55111 0
투바투 투바투 전원 미남 축하드립니다 7 01.22 11:52191 4
투바투 뚜뚜 뿔바투 인스타 ☕️❤️ 3 01.21 17:10136 0
 
애들 순서 이건가 2 04.29 23:20 135 0
아니 뭐야 04.29 23:20 69 0
좋아하는 연출 중 하난데 1 04.29 23:18 71 0
콘서트 일정별 특징 있어? 3 04.29 23:05 114 0
주간인기상 투표 완료했지?🙋🏻‍♀️🙆🏻‍♀️ 1 04.29 23:04 26 0
자기 전에 스밍체크 한번 하기🖤🧡🤎 3 04.29 23:02 21 0
참나 금욜까지 어케 버티지🥹 1 04.29 22:57 24 0
혹시 미국 투어 가는 뿔 있어...? 13 04.29 22:56 130 0
아무래도 10시에 뜬게 수상함 4 04.29 22:56 116 0
셋리 리와인드로 궁예 4 04.29 22:55 37 0
뿔들 튀어나온김에 내가 궁금해서 하는 입덕시기조사 47 04.29 22:54 323 0
컨트 배경화면 모아면 퍼가 04.29 22:53 41 0
아 1층 진짜 가고 싶다... 04.29 22:52 37 0
왼쫙 오른쫙💨 원몰퇌 1 04.29 22:50 33 0
아 또 트레일러보고 2층가고싶다는 생각이.. 1 04.29 22:46 71 0
우리 이거 날개 잃어버리는거 아니야?... 2 04.29 22:44 55 0
저 트레일러 상황 자체가 세계가 불타버린 밤, 우린... 04.29 22:43 26 0
아니 빛의 베일에 신부처럼 반짝일 널 세게 안을거야 미쳤냐고 3 04.29 22:37 61 0
얘들아.... 943있어.....🥺 12 04.29 22:36 226 1
마지막곡 어머뿔자면 4 04.29 22:33 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