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안이뤄질거같으니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들 있니? 70 10.05 14:414163 2
세븐틴민원러들아 이거 처음 잡았을때 ->지금으로 골라봐 39 10.05 10:121291 3
세븐틴봉드라 이번 캐랜 트레카 나눔하면 받아갈텨?? 24 10.05 18:43281 0
세븐틴나 걍 티켓 취소하는게 맞는지 함만 봐줄래… 51 10.05 16:491248 0
세븐틴아 나나투어 원우 감자던져지는거 언제 안웃기냐고 13 10.05 11:51570 1
 
봉들아 스밍 소리 이렇게 해놔도 돼? 8 04.30 00:41 144 0
큐빅의 상암 막콘 후기 4 04.30 00:39 278 2
아 베앨은 멜론의 정당?에 안 올려주는구나 04.30 00:38 116 0
우리 다운 꼭 프리징 풀리면 하자 잊지말구!!! 1 04.30 00:37 51 0
위버스샵 배송중이래 2 04.30 00:37 65 0
꺄 앨범 배송 시작했다네 1 04.30 00:37 85 0
킬링파트가진짜많은거같음 1 04.30 00:33 87 0
낼 파주 사녹1가는 봉들 옷 뭐입어? 5 04.30 00:33 110 0
사녹 뭐 입고 가나 5 04.30 00:32 87 0
🍈 프리징 예측 7 04.30 00:30 247 2
음원 차례대로 듣는데 난 이제 눈물밖에 안나오는 사람이 되부렀다 1 04.30 00:29 55 0
무기력즈 이번콘에서도 넘 기여웠다ㅎㅎㅎ 4 04.30 00:28 151 0
스밍 돌리다 음악의 신 나올 때마다 정신 나갈 것 같아 3 04.30 00:28 138 0
우리 오늘 꼭 유지 잘해서 🍈 탑백 1위찍어보자 7 04.30 00:28 137 5
드림 가사 너무 좋지 않니? 04.30 00:27 27 0
🪄 4 04.30 00:25 217 1
이번 앨범 심상치 않아 5 04.30 00:25 184 0
뉴봉이라 이번콘이 처음이었는데 놀란? 부분이 4 04.30 00:24 198 0
그러게 인천콘을 가지그랬어 6 04.30 00:22 265 0
롸🙈 5 04.30 00:22 183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4:16 ~ 10/6 1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