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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90 10.16 22:283147 8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93 12:232555 0
플레이브아니 너네 물배 진짜 첨들어봐? 77 10.16 21:45106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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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모닝이다! 오늘 퇴근만 하면 축제다💗 2 07.15 07:46 159 0
그래서 허티는 어제 그 시간에 왜 같이 있었대 4 07.15 06:30 248 0
행복해질사람 3 07.15 03:25 83 1
아니 나 이거 글씨 못 보고 순간 이미지만 보고 2 07.15 02:42 276 0
아웃박스 더 주시오 07.15 02:31 52 0
아까 애들 사주 유튜브 말한 플둥인디 옞놔궁합뜸 2 07.15 02:27 236 0
뵥뵥이 입술 앙 다무는 사진 좀💗 3 07.15 02:19 144 0
하민이 봉구 엄청 귀여워해ㅋㅋㅋㅋ 8 07.15 01:58 312 0
하민이가 버스에서 플리? 보고 아는 척 할 뻔 했다는 썰 아직도 귀여움 2 07.15 01:50 251 0
아까 촑글 너무 웃갸서 캡쳐함 5 07.15 01:43 417 0
ㅊㅇㄷ 뵥 직캠보고 나니까 생각나는 게 2 07.15 01:36 123 0
시바ㄹ........ 7 07.15 01:33 4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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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10분에 보낸 카톡이라길래 msg인줄 알고 1 07.15 01:12 2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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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밤비 포카 좀 골라줘ㅠㅠ 26 07.15 01:10 237 0
옞놔 범도 한번쯤 같이 봤다에 한표 1 07.15 01:07 1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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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근데 생각해보니 하미니는 자러 갔고.. 7 07.15 01:05 3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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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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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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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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