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1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하라메 원픽 뭐야?? 94 0:163315 0
엔시티/장터본인표출반택+포장비 내고 클로버 컨페티 받아 갈 심이 아직도 있을까? 75 11.04 20:172373 1
엔시티/장터반택비만 내고 클로버 컨페티 나눔 받을 심?? 60 11.04 08:231625 0
엔시티/정보/소식 ㅠㅠ 21 11.04 19:481697 5
엔시티/정보/소식 NCT 127 4TH TOUR 'NEO CITY – THE MOMENTUM.. 21 8:511643 14
 
드림이들 일본 티저에 왕관? 화관? 같은거 너무 이뻐 3 04.30 11:20 141 0
장터 드림쇼 비욘드 동접으로 같이 볼 사람 구해 1 04.30 11:19 88 0
정보/소식 드림 일본 공계 Moonlight 티저 영상 4 04.30 11:09 144 0
드림쇼 앙콘때 선풍기 재고 팔았던곳 1 04.30 11:09 141 0
울트라 진짜 다털렸구나 7 04.30 11:08 267 0
장터 드림쇼 첫콘때 탑로더나 아크릴판 나한테 팔아줄 사람?!! 5 04.30 11:05 109 0
엔시티존 콘서트 부스 1번 이벤트 4 04.30 10:51 165 0
엠디 현판으로 살 사람 몇 시부터 줄 설 예정이야? 1 04.30 10:46 83 0
장터 해찬이 우치와 양도 받을 분! 04.30 10:25 120 0
장터 드림 첫콘 f14구역 양도 받을 사람 았어?? 14 04.30 10:09 493 0
진짜로 이거 무대의상이면 좋을만큼 예쁘다.. 3 04.30 09:46 283 0
밋앤그릿? 1 04.30 09:39 201 0
콘서트 단체관람할수있게 영화관에서 라이브 해주면 좋겠다 04.30 09:13 40 0
장터 비델폴미 하우스 & 스무디 포토북 미개봉 팔사람? 1 04.30 09:10 105 0
굿즈 몇 시에 가야 살 수 잇을까 티샤쓰...... 2 04.30 09:09 92 0
드림쇼 굿즈 댈구 가넝...? 2 04.30 08:58 120 0
콘 혼자가는 사람 8 04.30 08:55 162 0
어제 일찍 자서 해찬이 버블 지금봤네 1 04.30 08:53 86 0
하.. 새벽에 듣는 broken melodies는 증말 쩔어 2 04.30 04:49 60 0
도영이커버곡 한시간째듣고잇어 4 04.30 02:48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9:42 ~ 11/5 1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