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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화는 어떻게 이런 애들을 넷이나 찾은 거지 44 08.10 00:08 4612 22
자 자 강아지 칭찬 타임 1 08.10 00:08 21 0
리키 이번 컨셉 진짜 좋아했겠다생각듬ㅋㅋㅋㅋㅋㅋ 3 08.10 00:08 50 0
나만 컨포 태래 너무 귀여워?ㅋㅋㅠㅠ 11 08.10 00:07 153 0
컨포 진짜 다 예쁘다 2 08.10 00:07 20 0
태래 컨포 개예쁘다 1 08.10 00:06 52 0
리키는 뭘까...? 6 08.10 00:06 80 0
아 한빈이 유진이 트윈스 개좋음 13 08.10 00:06 259 6
나 매튜 삼백안 사랑함❤️ 3 08.10 00:05 51 0
태래 컨포에서 머리색 너무 예쁘다 1 08.10 00:05 24 0
아니 장하오 이거 실크 로브 아니야? 6 08.10 00:04 197 0
매튜는 알까 그 어떤 rizz보다 8 08.10 00:04 118 1
규빈이ㅠ손등까지ㅜ남자야 6 08.10 00:04 89 0
매튜 입가 점 살린 거 ㄹㅇ 4 08.10 00:03 63 0
와 리키 3 08.10 00:03 69 1
뭔가 컨포 안같고 비하인드 사진같다 13 08.10 00:02 492 1
매튜우우우우우 5 08.10 00:02 58 0
태래 배드 컨포 넘 좋다 💕 2 08.10 00:02 41 0
장하오 사연가득 15 08.10 00:02 14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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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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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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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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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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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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