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인팤 열어놓고 고잉보게 생김ㅋㅋㅋ😢 21 11.20 20:241129 0
세븐틴 치링치링 꼬요일러 16 11.20 15:07879 1
세븐틴아침에 모닝커피 말고 모닝퍼즐🧩 (feat. 세븐틴 웃긴짤) 16 11.20 09:41172 1
세븐틴 민규 눈 굴리는 거 너무 좋음 10 11.20 17:33265 3
세븐틴/마플 🩷고의적 공시누락 및 국정감사 회피 의혹 민원 달글🩵 17 11.20 20:00210 4
 
아미쳤다 06.26 14:09 39 0
와 근데 커버도 상황에따라 반년을 묵혔다가 공개해야하고 그러는구나 2 06.26 14:08 183 0
헐겸아 06.26 14:08 44 0
미친 개좋아 1 06.26 14:07 98 2
겸이 커버('Steal The Show') 2 06.26 14:07 180 1
헐 스틸더쇼 06.26 14:07 62 0
체크중이시랜다 06.26 14:06 54 0
왔다!!!! 06.26 14:06 46 0
어 떡다 06.26 14:06 43 0
시야는 고척돔으로 찾아보면 돼? 2 06.26 14:05 87 0
기분이다 이도겸 라이어라이어 우승! 3 06.26 14:05 89 0
와 근데 유튭들어갔는데 우리 구독자 뭐야 2 06.26 14:04 146 1
겸아... 나 솜씻너 된기분이야.. 06.26 14:04 56 0
나 지금 넘 당황해서 이거 찾아보고있자나 06.26 14:04 105 0
봉리둥절 06.26 14:03 47 0
파시기준 2시 =우리 저녁9시 =고잉 = 라이어라이어!! 2 06.26 14:03 142 0
혹시 파리 기준...? 아님 새벽 2시...? 06.26 14:03 50 0
겨미 날짜 착각한건가..?! 3 06.26 14:02 107 0
겸아 나 어디로 가면돼?!!! 파리??!! 유튭에도 없는뎅 1 06.26 14:02 62 0
뭐지 왜 안뜨지 06.26 14:01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1:38 ~ 11/21 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