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9l
이 글은 7개월 전 (2024/4/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얘들아 난 진짜 웬암윗유가 좋다... 15 12.25 20:23519 0
엔시티 오늘 마크 127 자컨 이비서 같애…11 12.25 16:391742 4
엔시티심들아 같이 고민해주랍! 11 12.25 14:58156 0
엔시티 슴콘 하루만 갈수있다면 어디가 나을까9 0:39169 0
엔시티방금 마크는 왜 로딩이 없을 까… 11 12.25 12:15354 0
 
고척에서 드림 공연보는중에 도영이 티켓팅 성공할 수 있을까..?ㅋ 5 04.30 20:04 190 0
197번으루 들어갔는데 2층 자리 잇도라 1 04.30 20:02 216 0
280번대로 들어갔는데 04.30 20:02 101 0
200번대로 들어갔는데 1 04.30 20:02 169 0
위시 하는심들... 21 04.30 20:01 249 0
와 일예 자리 하나듀 없어 04.30 20:01 93 0
나 300번대로 들어왔는데 없어.. 10 04.30 20:01 228 0
티켓팅 파이팅! 04.30 19:59 86 0
어떡해 기대1도안하는데 심장터질거같아 5 04.30 19:53 150 0
사첵 질문 3 04.30 19:50 121 0
마플 근데 저렇게 해놓고 본인확인 안할 가능성은 없나..? 3 04.30 19:44 284 0
마플 공지를 왜 안올리냐고 3 04.30 19:44 176 0
마플 아니 근데 1인2매라고 해서 1 04.30 19:41 213 0
도영이 인스타에 올라온 초록색의상입은건 언제찍은거야??? 1 04.30 19:40 100 0
광명 vs 용산 2 04.30 19:39 93 0
마플 혹시 이번에 티켓 분실하면 재발급 어려워..? 18 04.30 19:38 378 0
첫콘 심들 중에 문자 못 받은 사람들 있어?? 4 04.30 19:36 137 0
페이코 포인트 충전해놓고 나중에 다시 계좌로 보낼 수 있지? 3 04.30 19:33 77 0
💚일예심들 화이팅💚 04.30 19:32 37 1
마플 모르겠고 나 안들여보내주면 1 04.30 19:32 1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