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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슬로건 또는 우치와 골라주실분? 15 10.03 22:5181 0
세븐틴나 방금 막콘 븨압 잡았어 16 10.03 20:37701 0
세븐틴대기 기다리거나 예매창 있는 봉들 빂 노려? 아님 그냥 한 자리?? 16 10.03 23:34176 0
세븐틴하....이제야 실감나는 사람 저요 13 0:331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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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신청 내역에 없지 3 04.30 21:02 151 0
🍈 핫백 점유율 닉값중 2 04.30 21:01 201 0
하... 망한듯 1 04.30 21:01 141 0
제발료ㅠㅠ 착하게 살게요ㅠㅠ 04.30 21:01 51 0
딜레이 좀 있었다.... 04.30 21:00 91 0
정리글 우리 이번 앨범 포카리스트 2 04.30 21:00 328 4
이번주는 그래도 수, 토, 일, 월 쉬니까 사녹공지 뜨면 혹시...? 04.30 20:59 114 0
이거 공방 버튼 누르면 바로 신청 되는거야?????? 2 04.30 20:58 1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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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세븐틴이야 04.30 20:54 186 0
사녹 명시된 시간부터 얼마나걸려 보통?제발ㅠㅠㅠ 5 04.30 20:51 1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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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사녹1 도와줄 봉을 찾습니다… 04.30 20:49 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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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 9시인데 나 지방봉 수업 12시 못 가겠지? 3 04.30 20:29 1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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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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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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