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60 09.16 22:131993 0
라이즈 토롯코로 은석이 실물 본 뒤로 57 0:051206 10
라이즈다들 애들 실물 온이었어 냉이었어?? 38 09.16 22:44688 0
라이즈콘서트 갔다온 몬드들 괜찮니? 26 09.16 14:261162 0
라이즈 라이즈 울보인거 소문남 23 09.16 12:021324 1
 
원띵 부르는 소희 표정 넘 행복해보여 3 05.13 12:16 148 0
라이즈 한국오나보네 5 05.13 12:05 420 0
사첵때 원빈이 신발 머야 ㅠㅜ?? 05.13 12:05 163 0
너네 네컷 찍은 거 다 맘에 드니...? ㅋㅋㅋㅋㅋㅠㅠㅠㅠ 26 05.13 11:03 652 0
원키스 원래도 좋았는데 팬콘 이후로 더더더 좋아졌어 6 05.13 10:48 118 0
댄서들 리뷰영상 어쩌다 봤는데 임파서블이 사이렌보다 훨 어렵다고하네ㅋㅋ 7 05.13 10:48 334 0
응원봉 없으니까 있는 몬드들 에게 궁금한건데 10 05.13 10:28 248 0
긴 버전으로 올려줘서 너무 고마움 (ㅈㅇ 톤넨) 11 05.13 10:07 462 3
담당 형동생이 의외로 게임에서는 잘 안만나는거 같아 22 05.13 09:49 567 2
톤넨 이것도 봐 16 05.13 09:30 741 5
스밍 유튭 뮤직은 의미없죠? 4 05.13 09:20 195 0
은석이 어제 위버스 일본어 직접 쓴걸까? 4 05.13 08:45 301 0
멜론 사운드어시스턴트 음량 얼마 이상이어야만 카운트되나? 7 05.13 08:40 179 0
오 귿데 라이즈 게임할때 성찬영 같은 팀이었던 적 단 한번도 없었나?? 6 05.13 08:07 505 0
톤넨이 말아주는 멍냥 아니면 이제 못한다고 16 05.13 08:01 568 6
🍈 8 05.13 08:01 251 1
귀미챌 형님팀 지고나서 더 귀여워지라고 하니까 은석이가 6 05.13 07:46 333 1
정보/소식 RIIZE 일본팬콘 기자회견 1 05.13 06:00 356 4
갑자기 든 생각인데 또돌즈가 우는 날이 온다면 4 05.13 03:47 271 0
톤넨 미쳤는데 진짜 16 05.13 03:06 606 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0:50 ~ 9/17 1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