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52l
이 글은 7개월 전 (2024/4/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티켓 상태 어때? 받았다/오는중/아직 65 12.04 10:413484 1
데이식스선물콘 가는 하루덜아 우리 꾸밈도 공유하자ㅋ 37 12.04 22:36846 0
데이식스 도안 골라줘ㅜ.ㅜ 27 12.04 15:56492 0
데이식스애들이 너무 좋아서 이것까지 해봤다 하는거 머있어? 30 12.04 20:14441 0
데이식스하루들 기준 이 노래 할 줄 몰랐다!! 하는 셋리 있어 ~? 21 12.04 23:46268 0
 
취준생인데 하루종일 덕질하느라 공부안함..떡밥이 너무 많다 6 05.01 10:18 211 0
어제 하루가 알려준 덕에 코스모 싸게 샀당 ㅎㅎ 1 05.01 09:41 299 0
다들 서재페 가? 28 05.01 06:01 1152 0
늦덕의 서러움 ㅠㅠㅠㅠ 12 05.01 04:00 497 0
필이 말고도 전역후에 군대얘기 많이 했어? 05.01 03:01 154 0
하루들아 이번 팬밑때 슬로건 이벤트외에 이거 어떰 11 05.01 01:34 472 0
혹시 우리 18 서재페 나왔을 때 셋리 알 수 있을까?? 2 05.01 01:30 266 0
아 강영현 왤케 예뻐 8 05.01 01:21 430 0
하루들 데멀 씻겨? 5 05.01 01:15 226 0
내 기준 박성진 ㄹㅈㄷ 직캠 3 05.01 00:29 250 0
퇴근도 평범하지가 않네.... 3 05.01 00:08 441 1
코스모잡지 4 05.01 00:04 237 0
우리 왜 라이브 클립 더 안주냐 1 04.30 23:47 187 0
강영현 짧머단 없냐 38 04.30 23:41 793 0
영현이 데키라 이날 옷 정보 있나? 2 04.30 23:30 365 0
플리 온니 데식인 하루? 10 04.30 23:13 209 0
절대안사!!!! 6 04.30 23:09 371 0
예뻤어를 안 지가 5년이 넘어가는데 13 04.30 22:56 253 0
초록글 보고 생각난건데 보령 때 애들 악기 어케 됐었는지 후일담 있어? 5 04.30 22:43 544 0
컬러스 좋다고 왜 말 안해줬숴… 7 04.30 22:42 1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