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민규 에스콰이어 인터뷰 너무 좋다 24 11.19 18:142142 16
세븐틴이번주 토욜이 마마라는게 나만안믿겨????? 18 11.19 12:451390 0
세븐틴 부석순 1월!!!' 17 11.19 08:491529 0
세븐틴 치링치링 꼬요일러 16 15:07761 1
세븐틴니어앤디어 읽는 그여자들은 없니 34 11.19 21:02710 2
 
민규가 그리는 미래에 우리가 당연히 있어서 좋다 5 06.27 11:13 269 0
장터 디스맨 미개봉 양도 06.27 11:10 82 0
캐랜스트레스로 고디바쇼핑 1 06.27 10:59 116 0
민규 불가리 화보 자극적이다 17 06.27 10:52 1015 5
아니 회사에서 고잉셉 어제 못봐서 보는데 3 06.27 10:50 228 0
장터 팔로우 콘서트 디코 풀셋 5 06.27 10:47 178 0
치링치링 맨 노블레스 민규 불가리화보 1 06.27 10:31 80 0
불면제로 명호 없는거 아쉽다.. 2 06.27 10:27 195 0
한솔이 큰거봐ㅋㅋㅋㅋㅋ 3 06.27 10:25 181 0
원우는 뭔가 헤어 변화를 많이 주지 않을거같은 이미지의 멤버? 인데 4 06.27 10:03 300 0
장터 디스맨 일반반 개봉 랜포포함 양도 06.27 09:59 81 0
강남역 고디바래! 23 06.27 09:13 1897 5
유네스코 연설하신 거 4 06.27 03:06 441 1
그....내가 늦덕이라 잘 몰라서 그러는데 4 06.27 01:30 539 0
지방 캐럿중에 숙소 도미토리로 잡은 봉 있어? 4 06.27 01:29 266 0
정한이 도겸이랑 속초는 왜갔지?!?! 2 06.27 01:12 736 1
지방봉들 캐랜 날 공연장에 몇시에 도착해?ㅠㅠㅠㅠ 6 06.27 01:08 219 0
아니 근데 따돌림이라는 단어를 쓰는 게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06.27 00:58 177 0
사진에서 ㄹㅇ 꼬순내남ㅋㅋ.. 꼬순내 작렬 8 06.27 00:58 614 2
겸이 찬이 너무 귀엽다 3 06.27 00:54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