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월급루팡 이제 보기 시작한 늦덕인뎈ㅋㅋㅋ 5 10.03 08:45179 0
에이티즈이것도 아무날에 주는 서프라이즈 선물인건가? 8 10.03 22:42144 0
에이티즈 티니들아 이게 무야... 6 10.03 12:05226 0
에이티즈/OnAir근데 골든리트리버도 곱슬이구나 4 10.03 23:4055 0
에이티즈/OnAir홍중이한테 칭찬만 백만번해줬어 4 10.03 22:5450 0
 
기가티니 헬프!!! 4 04.30 20:27 182 0
집 근처에 봄봄이 있는데 3 04.30 20:14 146 0
팝 기간만료서베이 안한티니들언넝해!!! 1 04.30 19:17 107 0
ㅃ 에이비씨마트 씨엠송 왜케 좋아 04.30 19:04 82 0
진짜 완전 T인데... 2 04.30 18:18 137 0
나 진짜 발라드 질색하는 티니인데 14 04.30 18:11 380 0
종호 ost 더 줘세요 1 04.30 18:07 60 0
쫑호 노래 듣는데 왜 울컥하니ㅠㅠㅠㅠㅠㅠㅠ 04.30 18:05 58 0
미디어 일본 아디다스 CM 촬영 비하인드 2 04.30 18:03 41 0
종호 ost 공개까지 15분도 안남음 2 04.30 17:48 55 0
정보/소식 그때 성화 단독화보찍었던거 사진 몇개 더 풀어줌 4 04.30 17:18 181 0
하 이번키트 컨셉(맞겠지?)너무 이뿌다 6 04.30 17:15 176 0
정보/소식 단체사진!!!! 6 04.30 17:13 197 1
정리글 에이티즈 세계관 (스크롤 주의)4 04.30 15:34 322 8
봄봄 컵홀더 왕창받아옴 9 04.30 15:17 384 0
ㅋㅋㅋㅋㅋㅋㅋ종호 ost 기사로 쭁st까지 야무지게 자랑했네 2 04.30 14:45 126 0
산이 착장 데뷔초 생각나서 좋다 6 04.30 12:38 310 0
오늘 종호 OST 너무 기대 된당 2 04.30 11:31 88 0
윤호 이 장면 찾아주라 3 04.30 10:48 112 0
기사 제목이 4 04.30 10:27 2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2:18 ~ 10/4 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