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직장인 심들 도영이 앙콘 티켓 수령 24 10.02 07:531369 0
엔시티 ..? 김도영 뭐해 18 10.02 10:361117 6
엔시티 심들아 굿밤 씨씨티비 다시 감시할수있다 17 10.02 09:59990 0
엔시티굿밤 얇은 니트하나만 입으면 춥...나? 15 10.02 21:24555 0
엔시티혹시 4일 부산 가는 심들 기차 언제 도착해? 15 10.02 15:01266 0
 
정보/소식 김동 이동의 먹2U EP.8 1 06.29 20:07 45 0
후기 💚재민이 전시회 첫날 7회차 긴~ 후기💚 사진 스포 없음! 10 06.29 20:06 1022 8
여자주인공 2명 이상 나오는 글 추천해주라!4 06.29 20:03 182 0
먹투유까지 5분전!! 06.29 19:56 43 0
오버마스 진짜 너무 조타.. 06.29 19:54 57 0
쿤 버블로 이야기하던 게 1 06.29 19:48 114 0
더매직스타 담주 예고편에 쿤이 나왔다! 1 06.29 19:46 57 0
더매직스타 예고에 쿤 떴다 06.29 19:45 57 0
미친 우리 양배추 왜 이래요 2 06.29 19:44 184 0
드림 헤어도 오버마스야?? 6 06.29 19:43 255 0
우리 드림이 다 머리를 시원하게… 06.29 19:39 103 0
와 오늘 드림 다 헤어 미쳤네.. 지성이 깐머 너무 잘 말아 주심 .. 5 06.29 19:37 339 0
나 진짜 내 입으로 누나라고 하는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아니 금데 애들이 먼저 .. 1 06.29 19:36 79 0
드림 인물났다 06.29 19:33 69 0
양배추 천러 얼마만이야 ㅠㅠㅠ 3 06.29 19:17 125 0
재민이 흑발 미쳤는데..? 10 06.29 19:17 1294 0
정우야 지금 누구보다 에너지 쏟고 있는 거 같아요 7 06.29 19:15 637 0
헐 제노랑 천러 머리 7 06.29 19:15 787 1
정보/소식 노포기 1화 예고😋💚 6 06.29 19:09 97 0
재민이 오늘 신난게 보여서 귀엽다 ㅋㅋㅋ 1 06.29 18:55 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