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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래는 보면 볼수록 멯이아니야 9 05.01 00:12 152 0
혹시 스밍 별로 안 끊긴 콕 ㅠ몇회야?? 6 05.01 00:12 130 0
이쯤이면 꼬물이칭찬수집타이밍인데 5 05.01 00:12 109 0
냉빵이즈 삼백안 돌았나 12 05.01 00:12 187 0
매튜 너무 골저스해 6 05.01 00:11 121 3
애들한테 컨포 짱이라고 말해줘야 하는데 5 05.01 00:10 117 0
아니 오늘은 특히나 버블 필요한 날인데 1 05.01 00:10 78 0
내 기준 태래 이번 컨포 ㄹㅈㄷ 12 05.01 00:10 226 0
매튜 잘생긴 와중에 7 05.01 00:10 127 0
헐 진짜 중세+카우보이 느낌이다 2 05.01 00:09 112 0
무슨 알림이 지금까지 오니 8 05.01 00:09 129 0
저게 그 완전 큰 앨범 컨셉이라는거지 1 05.01 00:09 132 0
와 근데 하오 얼빡 11 05.01 00:09 224 2
컨포 개이쁘다고 보낼 버블이 없다 버블이..... 3 05.01 00:08 97 0
근데 생각보다 컨포 늦게 찍었다 1 05.01 00:08 245 0
성한빈 얼빡 14 05.01 00:07 901 9
와 개살벌하다 7 05.01 00:07 181 0
의상이랑 소품 고굽지지 않음? 5 05.01 00:07 144 0
매튜 저렇게 찐흑발 처음 봐 6 05.01 00:07 183 0
이번에 외주 잘 맡긴듯 1 05.01 00:07 1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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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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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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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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